다들 오셨는지 출석 한번만 부르겠습니다
1등
준비완료~~~
2등
3등인가?
행운의 여우~~
준비완료~~~
컵라면 끓이러 간 류월 말고는
자리에 계신걸로
오셨구ㅜㄴ
아 출석완료
물끓여왔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세가지를 공지하고 갈게요
예아
[ 화살결계 ] 화살갯수 : 3 → 4
1. 도중에 함정을 쓰는 적이 나올텐데, 공지했듯이 해제 불가능한 함정입니다(사실상 배경 같은 것)
기똥찬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건 받겠지만, 단순 함정 감지-해제는 할 필요가 없다고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도중에 죽어도 피 1로 부활, 도주하는 적이 나옵니다. 이 또한 공지한대로요.
스토리 진행 때문에 필요한 놈이고, 나중에 뚝배기 깔수 있으니까
너그러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션 시작 장면인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전투할겁니다.
이점 유의해 주세요
의외로 호불호 안갈리는 스타팅) 바로 인카운터
헉ㄷㄷㄷㄷ
그거는 이제
미리 알고 몰입하시라고 말씀드린것
자 그럼 이제 오후 8시가 되었으므로
세션을~~~~~시작합니다~~~~~~~~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1 → 5
[ 로빈 롱테일 ] 2레벨 슬롯 : 1 → 2
[ 로빈 롱테일 ] 징표 : 0 → 1
자드가자~~~
으, 으아악!! 늑대다!!!
이... 이게 대체 무슨?!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크르르릉!!!
늑대!! 염소부터 숨기세요!
아니, 염소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으아악!! 누가 나좀 살려줘!!!
다들 울타리 안으로 도망쳐요! 당장!
그...그렇군!
평화로운 하루가 될 줄 알았던 시트론 섬의 오후.
늑대들은 우리에게 맡겨달라구? 다들,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해!
감히 늑대 따위가...!
어디선가 튀어나온 늑대들이 일꾼들을 습격합니다!
울타리를 수리하러 나온 일꾼들은 서둘러 달아나려 하지만, 그만...
발을 헛디뎌 한 일꾼이 넘어지고 맙니다!!
크르르릉!!!
아니! 늑대 앞에서...!
그럼 이제, 전투를 준비해 주십시오!
저런, 저 늑대부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겠는걸!
아무나 선착순으로 전투 순서를 말씀해 주십시오.
일꾼의 등짝을 노리는 늑대는 내가 처리하도록 하지요!
일꾼들이 피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해요!
으르릉! 크릉!
(울타리를 넘어갈 수 있을까요?)
전투 순서는...?
(풀캐스터를 앞쪽으로 보내고 단순한 마샬일수록 뒤에 서볼까요?)
(그럼 제가 맨나중인느낌으로)
지금 세워둔 곳에서
레이니 - 류월 - 로빈 - 리즐리
위아래로 옮길수 있습니다
(넓은 범위에 영향을 주는 캐스터일수록 전투에 변수를 크게 주니까)
앞뒤로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좋아요! 제 힘을 보여 드리죠.
그럼 배치를 마치셨습니까?
쉬다 왔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사람들이 다칠수록, 파맨씨 속이 타들어갈 거야. 더 나쁜 일이 생기기 전에 손쓰자구!
(준비완료!)
좋습니다. 그럼 전투를~~~시작합니다~~!
섬에 오자 마자 이런 일이 생기다니. 참 운수도 없는 걸요.
크르릉!!
1d20+4 으르릉! (1D20+4) > 5[5]+4 > 9
1d20+4 으르릉! (1D20+4) > 6[6]+4 > 10
2d4+2 콰직콰지직 (2D4+2) > 3[2,1]+2 > 5
으아악! 나죽는다!!
그러고 보니, 처음 보는 얼굴이네? 후우- 사건에 휘말리는 건 곧 익숙해질 거야.
조금만 기다려요! 금방 구해드릴 테니까!
크릉!
저런, 저 사람, 다리를 다쳤네요.
물기 : 접촉. 명중+4. 2d4+2의 참격 피해.
1d20+4 으르릉! (1D20+4) > 3[3]+4 > 7
저는 한동안 숲 속에서 지내느라... 그나저나 이 친구 운도 없군!
...크릉! 크르르릉!!
그 쪽도 조심해요! 키 큰 곰 아가씨!
크릉! 컹!
(레이니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네며, 화려한 발놀림을 이용해서 달려드는 늑대를 뿌리칩니다!)
깽!
크릉! 크르릉!!
1d20+4 으르릉! (1D20+4) > 9[9]+4 > 13
2d4+2 콰직콰지직 (2D4+2) > 6[3,3]+2 > 8
으아악!! 아파!!
살려줘!!!
이런... 이러다 위험하겠어...!
저런, 저 사람도 다리를!
위쪽은 저한테 맡기시오!
자. 그럼 위쪽 둘은 잘 부탁드려요.
"축복" = 1레벨 주문, 신성계, 행동, 사거리 5칸 내 "3개체"(신의 축복:+1)까지의 대상을 선택해 축복. 축복받은 대상은 1라운드 동안 [명중, 능력, 내성] 글림을 할 때마다 +1d4를 더할 수 있음.
대상: 로빈, 류월, 리즐리(신의 축복: 대상 +1)
[ 레이니 ] 1레벨 슬롯 : 4 → 3
좋습니다. 레이니가 동료들을 축복합니다.
(오오 명중추가)
자, 그럼 전 밑으로 가죠!
"영리한 여우"
(빠른 몸놀림으로 류월, 리즐리를 지나쳐 밑으로 내려갑니다!)
턴 종료.
좋아, 6시 방향 골칫거리들은 우리 쪽에서 손볼게!
레이니가 영리한 여우의 원리를 이용해 움직입니다.
(기적의 물리엔진)
로빈! 그쪽은 맡기겠습니다!
지나갑니다~
1d20+2+4 늑대 2 붙잡기 시도 (1D20+2+4) > 10[10]+2+4 > 16
어서 가시오! 내가 늑대 다루는 법을 좀 알지!
!
붙잡았다.
그럼 알지?
x2 1d20+2+4+1d4 바닥에 내리꽂기! #1 (1D20+2+4+1D4) > 14[14]+2+4+3[3] > 23 #2 (1D20+2+4+1D4) > 1[1]+2+4+3[3] > 10
깨갱!!
6d1+2+4+1 추가행동 공격! (6D1+2+4+1) > 6[1,1,1,1,1,1]+2+4+1 > 13
벌써 늑대 한 마리를 거꾸러뜨렸네요. 훌륭해요~
류월이 늑대를 바닥에 심어버립니다.
[ 섬 늑대 2 ] HP : 21 → 8
늑대 나무가 자라겠군
리즐리! 저 밑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놈을 부탁하죠! [편집 완료]
턴 종료
컹! 컹! 크르릉 컹!!!
늑대가 앞발을 마구 휘두르며 저항합니다.
버둥거려 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류월을 물어뜯으려고 헛된 턱질을 하는군요.
로빈의 차례입니다.
어우, 사나워라~ 그 녀석하고는 잘 지내고 있어 줘!
제가 순찰대원으로 활동하면서 비슷한 일을 좀 해봤지 뭡니까!
<동물 친화> : 대상: 지능 8 이하의 [와일드본, 여우족, 동물 혹은 야수형] 개체. 보스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무해하다는 것을 대상에게 설득시켜 싸움을 포기하게 하고 비적대적인 상태로 만듭니다. 당신은 DC 8의 '동물 조련(지혜)' 굴림을 합니다. 이에 성공하면 해당 존재는 전투를 포기합니다. 만약 굴림의 순수 주사위 값이 19~20이었다면 오히려 시전자를 위해 편을 바꿔 싸우게 됩니다. 만약 이 주문이 통한 상대에게 아군이 해를 끼친다면 적대적으로 돌변할 것이며, 대상은 이 주문에 면역이 됩니다. 한 번 실패한 대상에게는 반나절 동안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섬 늑대 1에게!
1d20+2+3 감지,생존,동물조련 (1D20+2+3) > 4[4]+2+3 > 9
걱정 마세요!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거든요!
(위쪽을 구경하며 태연하게 꼬리를 흔듭니다.)
이번 전투는 낙승이겠네요~
(늑대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 거는 중...)
4발로 엎드린 채로 늑대의 눈을 마주봅니다.
크르릉! 크릉...크릉?
그리고 갯과의 몸짓을 흉내내며 평화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크르르르...컹!
크릉, 크르릉...
크르르르... 컹! (저리 가라! 다신 오지 마라!)
(탭탭)
컹! 컹! 크르릉, 컹!!
휴! 이게 먹혀서 다행이에요!
늑대가 로빈을 향해 사납게 짖으며 물러납니다.
3칸 이동 후,
아직 상황을 보고있지만, 더이상 로빈을 공격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레인저의 동물 동료인가 하는 그런 건가 봐?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으로 섬 늑대2 공격!
친구가 될 수 있었다니 기뻐!
자 잠시만요
x2 1d20+3+2-3+2 주적 대상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명중 #1 (1D20+3+2-3+2) > 18[18]+3+2-3+2 > 22 #2 (1D20+3+2-3+2) > 18[18]+3+2-3+2 > 22
늑대 2는 지금
[넘어짐]상태여쓴ㄴ데
그냥 맞혔습니다
헉!
데미지 굴림!
1d10+2+2-3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피해량 (1D10+2+2-3) > 6[6]+2+2-3 > 7
불리점을 뚫고 잘 맞혔군요
우하하
[ 섬 늑대 2 ] HP : 8 → 1
턴 종료!
(실력으로 22 두개 띄우기 ㄷㄸ)
늑대 한 마리는 싸움을 포기하고 도망쳤네요. 착하기도 하지.
깨갱! 깽! 갱!!
(탭탭탭)
리즐리의 차례입니다.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5 → 3
흐흥~ 가볍게 몸 좀 풀어 볼까나!
[ 로빈 롱테일 ] HP : 36 → 43
[격노] 바바리안의 핵심 능력입니다. 당신은 1레벨부터 전투에서 원시적인 흉포함을 지니고 싸웁니다. 당신은 '추가 행동'으로 '격노' 상태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격노 상태가 된 동안, 당신은 이하의 효과를 받습니다. - 근력 굴림, 근력 내성에 [격노 보너스]를 더할 수 있습니다. - 근력 보정치를 사용하는 근접 피해를 가할 때, 피해량에 [격노 보너스]를 더할 수 있습니다. - [참격, 관통, 타격] 피해에 저항을 얻어 절반의 피해만 받습니다. (저항은 중첩되지 않습니다) - 주문 시전 능력이 있더라도 주문을 시전할 수 없고, 정신 집중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격노는 전투 내내 지속되며, 당신이 무의식에 빠지거나, 한 턴간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거나 적대적인 대상에게 직접 피해를 받지 않았다면 즉시 종료됩니다. 필요하다면 스스로 격노 상태를 즉시 종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최대 격노 횟수]만큼만 격노할 수 있으며, 긴 휴식을 취하면 이 수치가 모두 회복됩니다.
(늑대 목 조르는 중)
[ 로빈 롱테일 ] 볼트 : 23 → 22
(야수 바바리안 - 발톱 선택합니다!)
(리즐리는 인부를 물어뜯는 늑대에게 달려들어, 곰발톱을 휘둘러 그 가죽을 헤집습니다!)
why you little...!
(눈 뒤집히려고 함)
(무 모 한 공 격)
[ 리즐리 ] 격노 : 3 → 2
크릉?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5[5]+4+3+1 > 13 #2 (1D20+4+3+1) > 6[6]+4+3+1 > 14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5[5]+4+3+1 > 13 #2 (1D20+4+3+1) > 2[2]+4+3+1 > 10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6[6]+4+3+1 > 14 #2 (1D20+4+3+1) > 7[7]+4+3+1 > 15
전타 명중입니다!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6[6]+4+3+2+1 > 16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1[1]+4+3+2+1 > 11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3[3]+4+3+2+1 > 13
[ 섬 늑대 3 ] HP : 21 → -19
!!!
늑대가 순식간에 걸레짝이 되어버렸네~
어마어마한 연타군요!
지금부터 리즐리의 돈가스 만들기 매드무비 들어간다
곰 아가씨, 정말 대단한 걸요?
아아- 호르가 있다면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줄 텐데-
호르? 그건 누구죠?
좋습니다. 리즐리가 공포의 연타를 마치자,
호르? 그 분은 요리사인가요?
(리즐리는 늑대 하나를 그대로 내팽겨치고는, 턴을 마칩니다!)
늑대가 파바바박!! 폭발사산하고 쓰러집니다.
(탭탭탭탭)
(암바 거는 중)
x2 1d20+4 으르릉! #1 (1D20+4) > 2[2]+4 > 6 #2 (1D20+4) > 9[9]+4 > 13
응, 이 섬에 몇 없는 요리사가 있거든. 만나게 되면 놀랄 걸?
(숨 넘어가는 소리)
어림없다!!!
...
트라이앵글 초크!!!!!
저도 언제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일단 저 늑대부터 처리하고!
깨갱!
로빈과 소통했던 늑대는 상황을 보더니, 승산이 없음을 눈치채고 달아납니다.
그리고 류월에게 붙잡힌 늑대고 눈이 하얗게 넘어가버립니다.
[ 섬 늑대 2 ] HP : 1 → 0
(달려가는 늑대에게 손을 흔들어줍니다.)
허, 헉! 허억!!
한판승!
사, 살려...다리를...
꼬리를 말며 도망치는 꼴이라니.
윽...나도 물렸어!!
(후다닥 울타리 안으로 피신)
잠시만요, 곧 처치해드릴게요!
이걸 어쩌지... 난 사람 고칠 줄은 모르는데...
루아나에게 데려가야 하나...
휴우, 아저씨들 아저씨들, 금방 부축해줄게! 기지로 돌아가서 다친 곳을 보자구.
저런. 둘 다 다리가 딱하게 됐네요.
저런... 나도 붕대를 안 가져와서...
(리즐리는 다친 인부에게 다가가 자세를 낮추며, 어깨를 빌려줍니다)
좋습니다.
단장님!
리즐리가 쓰러진 일꾼 하나를 부축합니다.
아이고 맙소사!
이쪽은 제가 부축하지요.
(그리고 파맨이 현장에 나타날 즈음, 그를 반기는군요)
자네들 괜찮나?!
부상자를 빨리! 이쪽으로!
저희는 괜찮은데, 일꾼들이...
빨리 안으로 피신하게!
일단 부상자부터 호송하죠!
울타리를 닫아야겠어!
온 기지가 난리야!
어서 돌아가요. 더 올지도 모르니까.
파맨! 우리들이야 늘상 이런 곤경에 휘말려드는 게 일인걸요, 하지만 여기 인부들이 부상을 입었어요.
예? 온 기지가요?
세상에, 기지까지?
그래! 벌레, 짐승, 새떼, 하여간 난리도 아닐세!
오자마자 온 기지가 난리라니, 참. 마치 폭풍이라도 닥치는 것 같네요.
인부들이 또 다쳤다고?! 하이고 맙소사...
일단, 자리를 옮기고 마저 하지!
이렇게 가다간 일할 사람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이런 일이 흔한가요?
다친 사람들을 후방까지 옮기는 걸 도울게요, 짐승 떼의 습격이라니 별안간 이게 무슨 일이죠?
그러게 말이야! 안그래도 사람 귀한데...
아니요, 절대 흔한 일은...
흔하기는! 이정도로 습격받은 적은 거의 없다고!
... 아!
안 그래도 저번부터 동물들이 집단행동을 하기 시작했지요.
일단, 대충 상황은 짐작가네. 내 설명하지...
얼마 전에 있었던 이상 행동이 있긴 했는데...
얼마 전에, 우리 섬에 하박쿡 신도들 한 무리가 찾아왔네.
이정도까지 심각해질 줄은...
으음...
우린 그들을 환대했고, 그들은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놈들이 찾아온 뒤로, 자꾸 기지에 탈이 나는거야!
하박쿡 신도들을 환대하다니...
아무래도 수상하다 싶어서, 자네들같은 용병들을 보내 조사를 했더니, 아 글쎄...
그 골치아픈 자연사랑꾼들, 얼마 전에 우리 친구들이 혼쭐내줬다고 들었어요.
이 섬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바보같은 선택을 하셨네요?
그놈들이 개척기지를 싹다 불싸지르려고 한다지 뭐야!!
그게... 우리는 걔들이 하박쿡 신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혼쭐을 내주려고 했는데, 그게 애매하게 돼버렸네!
어쩌다 시트론 섬에 좌초된 바보들인 줄 알았는데.
하여간 그 파랑 새 믿는 사람들은 어디에도 도움이 안 된다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속셈이 들통난 놈들이 작정하고 우릴 공격하는것 같네.
바보가 아니라 얼간이들이였지 뭐에요.
그래서 말인데, 자네들...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나?
가서 그놈들한테 복수를 좀 해주겠나?
다 태워 죽이면 되나요?
파맨 단장님도 참전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저도 저번에 당한 게 좀 있었던 참인데...
아니! 나는 참전할 수 없어.
왕년에 몸 좀 날리셨다던데...?
나는 기지를 돌봐야지! 그리고 내가 참전하면 말이지, 내가 왕년에..
정말이지- 힘을 합쳐서 좋게좋게 살려고 해도 없는 형편에, 개척기지를 불태우려 한다니!
(아쉽군)
11레벨 파이터였는데...자네들 할일이 있겠나? 나같은 고수가 이런일에 낄수는 없지!
그래요, 기지를 지킬 사람도 있어야죠.
하여튼, 그래서 부탁하는데...
(이마를 탁 칩니다)
기지를 잘 부탁드려요, 아저씨.
파맨이 주변을 힐끗 곁눈질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롤프에게... 크흠, 단장님 말씀대로 합죠!
그는 곧 목소리를 낮추고 비밀스럽게 속삭입니다.
...그놈들이 하는 말은 듣지 말고, 전부 죽여주게.
그럼요. 당연하죠.
굳이 자네들이 최후의 일격을 가할때, 비무장 공격을 한다고 선언하지 않는다면,
(속삭이며) 음... 당연하지요... 사실 저도 손을 좀 써두고 싶었답니다.
전부요? 포로를 남기지 말아요?
(존재 자체가 비무장인 사람)
자네들은 그놈들을 죽인게 될테니까, 어렵지는 않을거야.
그럼 그런 사람들을 포로로 남길 필요가 있나요?
그놈들을 만나면, 놈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사실 말이지...
사실?
그 녀석들이 이 섬에 대해 아는 걸 그 녀석들이랑 같이 영영 묻어버리기는 신경쓰이지만...
썩 죽이는게 내키지는 않네. 나도. 하지만, 그들과 공존하는건 아무래도 무리야.
그러니 거듭 부탁하네.
최후의 일격을 가할때, 절대 비무장 공격을 선언하지 말고...
으음... 싹 다 죽여버리라니... 아무래도... 그건... 좀...
놈들을...
께름칙하네요...
죽이던지 쫓아내던지, 둘 중 하나일 텐데...
파맨이 손날로 자기 목을 긋는 시늉합니다.
본인들이 나가기가 싫다지 뭡니까?
네. 아저씨.
단장님의 촉이 가리키는 대로, 손봐주고 오도록 하겠어요.
맡겨두세요.
놈들이 하는 말도 듣지말게.
이 섬에 오자마자,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생겼네요!
어차피 죽을 놈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뭣하겠나...아무튼!
그래도 야생동물 따위도 아니고, 하물며 사람인데...
가기전에 이걸 챙겨가도록.
(영 표정이 좋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니까 더욱, 더 확실하게 처리해야죠.
개척단장 파맨이 여러분들에게 "연고"를 하나씩 제공합니다.
동물은 꼬리를 말고 도망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답니다?
*연고 : 소비. 이번 세션 종료시 시트에서 사라짐. 전투중에 추가행동으로 상처에 발라 2d6+[건강 보정치]만큼의 HP를 회복합니다.
(기입 완료)
(기입완료~~~)
자, 그러면...
가 주게나. 가서 놈들을 싹 죽여버리게...
어어어어...
노... 노력은 해볼게요...
사람을... 죽이라니...
파맨은 류월의 어깨를 텁! 붙잡고 그윽한 눈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마치, 자기도 이해한다는듯한 눈입니다.
맡겨두세요. 아저씨.
그 파랑 새 믿는 떨거지들은 흔적도 남김 없이 다 처리해드릴게요.
후환이 없도록 말이죠? 어딘가 마음에 걸리는 점은 있지만...
그럼 나는 기지를 돌보러 떠나겠네.
그래요. 본 때를 보여줍시다.
그리고 출발하기 전에, 간단히 작전 회의를 가지는게 좋을걸세.
...
왜, 그 있잖나.
오늘의 파티장은 누구라던가. 전투 순서는 어떻게라던가.
?
그럼 믿고 기다리겠네. 수고하게나!
무사히 살리느냐 해치우냐를 결정하기에 앞서, 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선택의 여지를 줄지도 문제인걸.
알겠습니다, 단장님. [편집 완료]
간단한 일이잖아요?
그러게요. 협상의 여지가 있다면 좋을 텐데.
파맨은 여러분에게 임무를 당부하고 떠납니다.
곰 아가씨, 아까 그 늑대를 잘 해치우시던데.
간단한 일이지요.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면 끝이랍니다.
물론. 저도 쥐 아가씨의 말에 완전 동의해요.
늑대를 패죽이고 쏴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구요!
늑대를 해치우는 거랑 사람을 해치우는 건 아무래도, 꿈자리가 약간 다르지.
(류월의 건틀렛을 보며 말합니다.) 물론... 직접 손을 써야 하시는 분은 좀 더 힘들 수도 있어요.
손을 더럽히기 싫어서 그러나요?
사람이에요 사람! 동물이 아니라...
손 더럽히는 문제가 아니라, 살인이라니까요?!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뭐죠?
죽으면 먼지가 되는 건 다 똑같은데. 폭풍 앞에 쓸려갈 먼지.
자신의 도덕성을 구구절절한 말로 포장할 필요 없어요.
이 순찰대원의 입장에서도 동의하는 바에요.
그러지 않더라도 당신은 좋은 사람처럼 보이니까.
목책 안에서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지만...
뭐, 박살내기 전에 "우리 사이, 이렇게 끝나지 않을 여지가 있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된다는 거.
으으으음...
(목책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저것 밖에서는 모두 동물이랍니다. 야생동물.
파랑새 믿는 사람은 믿지 마세요.
전 솔직히 말해서 죽인다는 게 별로 마음에 내키지는 않지만.
하지만, 누군가를 해치지 않으면 내가 다칠 수 있는 상황이란 녀석도 많이 겪었으니까. 어줍잖은 동정 따윈 펼치지 않을게.
그들이 저희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죠.
일단 출발... 하기 전에!
선택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 거예요.
물론 그 선택은 우리가 내려야 할테고.
단장님의 말씀을 따라 파티장을 정하는 의식을~ 치루도록 하겠어요~
참, 어느 분께서 인솔하시려나요?
지원자 있나요? (조장하실분?)
자~ 자~ 오늘의 조별 과제 총대를 누군가가 매겠습니다~
저는 방금 막 이 섬에 온 입장이라. (으쓱)
1D100 조장 정하는 가장 깔끔한 방법 (1D100) > 56
음~~~~~~
1d100 리더라는 건 신께서 점지하는 것 (1D100) > 40
1D100 (1D100) > 26
1d100 어느 분께서 조장을 하실지, 운으로 결정하는 것도 재밌겠죠? (1D100) > 21
(류월당첨)
엑
좋습니다.
으얽
류월이 이 당을 이끕니다.
자, 하프엘프 씨, 우리를 인솔해주시겠어요? 다만...
필요한 때에는 확고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라요.
이런 걸 정할 때 우리는 온 엑스페리온에서 가장 공평한 존재에게 선택권을 주곤 해.
힘들다면, 제가 도와 드리죠.
바로 운이라는 거지.
걱정 마세요. 저도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물러터진 사람은 아니니까.
(눈치를 보다 뒤로 물러섭니다.)
전투 순서는 아까처럼 하겠습니다 불만 있으면 지금 말해줘요
레이니 - 류월 - 로빈 - 리즐리
헤헤~ 문제 없어, 류!
좋은 순서네요.
그대로 가도 될 것 같소!
좋습니다.
그럼 오늘의 일일 파티장은
으음... 출발하기 전에. 뭔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더 있을까요?
루아나를 찾아가봐야 하려나...?
어머~~
누가 나 불렀을까~?
(호랑이... 아니, 드루이드도 제말하면 온다고 생각하는 중)
때맞춰 달칵 문이 열리고, 루아나가 걸어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여기 하프엘프가 루아나씨 보고 싶대~
(손을 흔들며 인사합니다.)
오랜만이군요.
엑
그녀는 여러분들의 행색을 쓱 훑어보고 가볍게 미소짓습니다.
너희들이야~?
그게... 우리가 지금부터...
처음 뵙네요~
걔네들 해치우러 갈 사람들~?
그 신도들이랑 맞짱 뜨러 가야 해요.
그럼 가기전에~
잠깐 루아나 집에 들르는게 어떨까~
네. 그 파랑새 떨거지들을 싹 쓸어버리러 가려는 참이랍니다~
그리고 레이니~ 반가워 반가워~
단장님이 나쁜 드루이드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길 원하더라구.
그런데 왠지 익숙하네~ 어디서 만났을까~?
그러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거든요.
음? 그런가요~
맞아~ 마음의 준비는 중요해~
마침 루아나한테~ 마음의 준비를~ 도와줄 좋~은게 있는데~
(긴장해서 손에 땀이 맺히는 중)
우리가 드루이드들과 한바탕 한다고 하면, 조심해야 할 거라던가 필요한 대비가 있을까나?
잠깐 들어올래~?
언제 '휘스바이어의 파란 여우' 소문이 퍼졌담~
제기랄, 손에 땀이 차서...
뭘까요? 궁금하군요. 어서 가봅시다. [편집 완료]
"루아나를 따라가봅니다"
(청취 모드)
(리즐리는 루아나의 이야기에 흥미가 생긴 듯, 파티장의 뒤를 따르겠군요)
내가... 할 수 있을까...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루아나를 따라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자...
엥? 이 할아버지는...
아늑한 오두막. 달콤한 과일바구니.
본 적 있는데...?
그리고 덩굴에 꽁꽁묶인 포로가 보입니다.
저 늙은이는...?
아! 생각해보니, 저번에 납치해온 그 사람이군요...
이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가 왜 여기 있죠?
납치해온 그 할아버지야~
우리 친구들이 지극 정성으로 모셔온 그 할아버지인걸? 킥킥.
이 할아버지도 하박쿡교도 아니였던가요?!
하박쿡 애들이랑 한패인데~
하박쿡?
전에 조사해준~ 친구들이~
애써서 잡아왔지 뭐야~~
궁금한게 있다면~
이 할아버지한테~물어보는게~어때~?
(슬쩍 레이니와 휘니어스 사이에 서서 가로막습니다)
그러죠.
(읍읍! 읍!)
그래요. 물어볼 게 아주 많을 것 같군.
(버둥버둥)
(영리한 여우로 넘어가버리려다가 말음)
휘니어스는 덩굴에 꽁꽁 묶여있습니다.
(일행들에게 말합니다.) 그나저나 저 드루이드 아가씨가 그리폰으로 변신할 수 있답니다...
일단 입을 막은 재갈을 풀고...
입에는 재갈처럼 덩굴을 물고있고요.
할아버지, 큰일났어. 할아버지네 친구들이 우리 단장님을 제대로 건드린 모양이야.
(푸핫!) 지금 뭐하는게야!!
괜찮으세요?
당장 날 풀어줘!! (버둥버둥)
(리즐리는 휘니어스가 묶인 의자 옆에 걸터앉아, 그에게 말을 붙이는군요)
아니, 괜찮냐고 말하면 좀 이상하네...
(류월에게 가로막혀서 안 보임)
니 눈은 장식이냐?! 이게 괜찮아보여?!!
진정하세요. 묻고 싶은 게 있어서 그래요.
이딴 무법천지가 세상에 다 있나!! (분노)
할아버지~ 자꾸 떠들면~
또 벌침놓을거야~
그럼... 하박쿡 신도들이... 개를 풀어서... 우리를 공격한 건... 말이... 되고...?
(움찔)
진정해 진정해, 할아버지네 그 친구들도, 결국 할아버지를 버린 셈이잖아?
...
틀린 말은 아니군요.
반항하려던 휘니어스는 조용히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도 이제 상황을 완전히 받아들이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아직 늦지 않았어요.
...그래서, 뭐냐? 구경하러 왔냐?
둘 중 하나가 다 죽을 이유는 없잖아요.
하고싶은 말이나 해라!! 너의 문명의 앞잡이들은...어쨌든 자기들 이득볼 생각밖에 없잖냐!!
이 늙은이한테 바라는게 뭐야?!
응. 맞아. 우리가 향하는 길은 달라. 하지만...
흥. 하여간 파랑 새 믿는 것들은 입에 발린 말은 참 잘 한다니까.
할아버지도 우리도, 지금 당장 이 개척기지가 불타는 건 원하지 않지?
에퉤퉷. 저놈 저거...잠간, 저 축축한 분위기, 저 축축한 바다 비린내...
설마 제보임 년이냐?! 갈!!!!
서로 가는 길은 다르지만, 길이 다르다면 그대로 마주치지 않고 서로 갈 길을 가면 될 뿐.
어째서 마주치고 부딪쳐야 하죠?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눈썹을 찌푸림)
만약 당장 내일 우리 모두가 잿더미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게 싫다면, 손을 잡자구.
종교 분쟁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지금 섬을 떠난다면 더 이상의 불필요한 충돌을 막을 수 있어요.
생각해보니, 당신 친구들 화염 폭풍이란 마법을 부리지 않았소?
...퉤퉷. 떠나는건 불가능해!
차라리 잿더미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게 나을지도 몰라, 곰 아가씨.
우리들한테 남은 길은 셋중 하나야...잘 들어.
우리 기지에 쓰고 싶어 하는 것 같던데...
(길이 셋이나 있다는 것에 놀라는 중)
휘니어스가 우선 류월을 노려봅니다.
(선택지를 3개나 주네~)
(중얼) 길이 3개면... 충분히 선택지 많은 거 아닌가...?
첫째! 모조리 불태운다! 둘째! 허리를 숙이고 이...비정한 문명의 폭력 속으로 비굴하게 들어간다! 셋째! 모든걸 버리고 섬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다!
돌아가는 선택지는 없다!
(이마를 탁 칩니다)
그리고 화염 폭풍 스크롤은...그렇게 만만한게 아냐!
그럼 그렇지.
역시나, 치매노인이었군요.
화염 폭풍 스크롤? 그게 뭐죠?
휘니어스가 이번에는 로빈을 노려봅니다.
우리도 세장밖에 없는 물건이라고!!
근데 한장은 너네가 훔쳐갔지!
나머지 한장은 돌프 그 또라이가 우리 캠프에서 써버렸고.
아하, 그렇다는 건 하나가 남았다는 거군요?
이제 남은건 한장 뿐이야!
그걸로 개척기지를 모조리 태워? 그건 무리지. 암. 무리고말고!
그럼 남은 건 두 장인가?
여기가 바싹 마른 사막이나, 폭풍이 몰아치는 고원이면 또 몰라!
마지막 한 장은 우리가 당장 움직이지 않으면, 머지 않아 여기를 겨누게 될 거야.
이 축축한 바닷가에서는 택도 없다!
하지만 복구하기 어려울 정도의 피해를 줄 수는 있겠죠.
그래! 피해는 줄 수 있겠지.
그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야생동물들의 습격을 받을 테고.
결국 못 버티고 떠나야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우리가 원하는게 아냐!
애초에, 화염 폭풍 스크롤은...젠장.
그건 방어용이었다고!
방... 어...
할아버지네 친구들은 별로 안 그렇게 생각하던걸?
방어 구워먹는 용을 잘못 말씀하신 거죠?
아무 때나 쓰기에는 힘든 물건입니까?
그런 무기를 방어용으로밖에 쓸 생각을 않다니.
그건 그놈들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송이들이라 그래!!
아무때나 쓰기 힘드냐고? 아니, 쓰는건 쉽지!
주문을 외우면서 북 찢으면 되니까! 하지만, 생각해봐라...
불길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뭐가 남겠냐?
잿더미만 남겠죠.
하박쿡 신은 잿더미의 신이 아니란 말이다...젠장!
(아니였어?!)
잿더미밖에 안 남을 신이기는 하지.
비옥한 농토와 기름진 땅을 노리고, 더러운 사업가와 자본가들이 군대를 이끌고 우릴 포위했을 때,
잿더미조차 폭풍에 다 쓸려가겠지만.
그럴때 죽자살자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거야!
자, 자, 진정하시고!
쓸데없는 곳에선 또 이성적이군요.
제보임이나 믿는 돈에 눈 먼 것들은,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모르겠다! 적어도 난 그랬어!
확실히 지금은 "비옥한 농토와 기름진 땅을 노리고, 더러운 사업가와 자본가들이 군대를 이끌고 우릴 포위했을 때" 가 아니죠?
아무렇게 막 찢으려고 구한 물건은 아니라고!
그래! 아니지! 아니고말고.
하지만 할아버지의 일행분들은 생각이 조금 다를 것 같아요.
그럼, 조만간 "더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다는 점은 여기 모두의 생각이 같은 거네.
그것까진 나도 어떻게 못한다!
내가 무슨 정신조종 마법이 있는것도 아니고...(중얼중얼)
그래서! 또 뭐냐?!
또 뭐가 궁금한거야?!
으음...
정말로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설득? 그건 어려울걸.
둘 중 하나가 부딪혀서 깨져 박살나는 게 유일한 해법이라 생각하세요?
그게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겠지! 하지만 설득은 어려운 길일거다..잘 들어!
당연한 거 아닌가요?
휘니어스가 류월을 노려보며 혓바닥으로 입술을 적십니다.
우리들은...다들 문명에 상처입었다.
실패자, 부적응자, 탈락자. 그런 놈들이 모인게 우리들이야.
그런 놈들을 설득하려면, 쉽지 않을거다...암. 어렵고 말고!
생각해봐라. 어쩌다가 멀쩡한 엑스페리온 대륙을 놔두고, 이 망망대해 건너편 바다까지 왔겠냐?!
할아버지는 어떻게 그 친구들이랑 같이 지냈대?
너희들처럼, 우리들도 각자 사연이 있어...
... 그렇죠. 저도 잡종 태생이라, 결국 절 받아준 유일한 곳은 토르바덴 빙하 속 뿐이였으니까.
어떻게 같이 지냈냐고?
상처입고 버려진 짐승들은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는 법이니까...
쯧.
서로 사이가 아주 좋았겠군요.
한심하게 서로 상처나 보듬는 꼴이라니.
어허 매너가이!
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대강 가닥은 잡히는 것 같아.
흥! 흠집이라도 생기면 헌신짝 내다버리듯하는 제보임 깍쟁이는 몰라도 된다!
...그런데 왜 하필 하박쿡이야...?
왜냐고...? 그야...
(작게) 헌신짝처럼 내버려진 건 할아버지가 아닌가...?
우린 돈에, 사회에, 문명에 상처입었으니까...
방금 말하지 않았냐...?
난 비옥한 땅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날강도나 다름없는 놈들한테 모조리 빼앗겼지.
다른 놈들도 비슷해...그런 놈들이니까 하박쿡 신님을 따르는거다.
저건 잘못된게 아니냐고. 저게 어떻게 선한 순환이냐고.
할 말이 참 많지만... 내 앞의 하프엘프 씨가 허락하지 않을 것 같네.
이해해요.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닥쳐오는 불행이 차고 넘치죠.
단장님은 가장 뒤탈 없는 해결책을 제안했지만... 끙, 역시 신경쓰이네. 판단은 리더에게 맡길게.
...그래! 그래서 또 뭐냐. 또 뭐가 궁금하냐?!
그러게 말입니다. 이 사람은 자연이 무슨 자기 친구인줄 아는 모양인데요...
뭐, 밀고라도 해 주랴?!
그런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어머~ 정말로~?
벌써 루아나가~ 다 받아적어뒀는데~
류월~ 부담가질거 없어~
할아버지가 기억하기로는 그럼, 이 곳에 불을 놓으려는 나쁜 친구들은 총 몇 명이래?
?
우린 다섯이 전부야!
벌침이 생각보다 효과가 뛰어났나보군요!
다섯 중에 한 명이 여기에 있으니, 넷이겠네요.
....그래,. 그것도 곧 하나가 될테고,
그 하나도 곧 사라지겠지만!
내가 모르는 얼굴도 몇 있는 모양이구나, 총 다섯...
어허, 왜 이러실까!
어머~ 할아버지~ 말 잘들으면~ 루아나가 살려줄게~
제가 막 죽이기라도 할 것 같나요!
닥쳐라! 마녀같은년이!!
헉
말이 심하셔~
하프엘프 씨는 착해서 못 하겠지~
어쨌든, 류월은 루아나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승님한테 배운 게 있어서 그래요.
누군가는 결국 해야만 하는 일인데 말이에요.
휘니어스를 물론, 더 물어뜯어봐도 괜찮습니다.
으음...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이 할아버지에게서 뭔가 더 얻어낼 정보가 있어 보이나요?
(휘니어스에게 말합니다.) 방금 서로 상처를 핥아준다고 했었지요?
그래...뭐 불만이라도 있냐?!
너도 저 제보임 깍쟁이처럼 뭐라 그러려고?!
(일행에게 어떤 주문이나 특기가 있는지 질문하는건 뇌절?일지도?)
(꼬리에 난 작은 생채기를 앞으로 내밉니다.) 혹시... 이 상처도 핥아주실 수 있겠습니까?
...
?
로빈...?
(이마 짚음)
...?
자네, 혹시 비유법이 뭔지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와우.
저런.
비유법이라니, 당신 치매노인치고는 제정신이었군요.
뭐야?! 누가 치매라고!!
난 아직 멀쩡하다!! 주문도 쓸 수 있다고!! 저...
레인저의 심문법인가요? 인상적이네요.
저 마녀가 나한테 이상한 약만 안 먹였다면!!!
상처는 할아버지가 핥아주는 것보다 루아나에게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루아나는 마녀 아냐~~
주문이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게 나을걸. 짹짹이 신도.
하하, 맘대로 해보세요, 어차피 당신 친구들은 치매노인을 버리고 가기로 작정한 것 같은데...
그래, 나도 안다...
있잖아, 누군가를 파팍! 해치우는 건 최후의 수니까 일단 충돌을 멈출 방법이 있나 알아보려 노력할 거야. 아니면 노력하는 시늉만이라도.
난 버려진 떨거지지. 내가 어떤 꼴인지는 잘 안다고.
그렇지만, 내가 여기서 뭘 더 하겠냐?
휘니어스, 당신은 문명에서 떨어져 나와 전향했다고 하셨지요?
난 벌써 다 불었어!
우리 동료들 능력! 특기! 장단점까지!
불었다고? 아쉽게 됐군...
저 마녀가 몽땅 받아적었다고!
그럼 이제 쓸모가 없잖아요?
동료들을 설득해줄 수는 없나요?
(휘파람)
정말 이대로 누구 한명 죽는 꼴 보고 싶어요?
아까 말했잖냐?
서로 상처를 안다고.
난 못한다...날 여기서 죽여도, 난 그놈들 설득할 자신 없다...!
설득하고싶으면, 너희들이 직접 해라!
아무래도 논리적인 설득과 감정을 담은 호소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네요.
설득? 호소?
자, 소개하죠. 왼손이 '설득' 오른손이 '호소' 라고 해요.
결국 모든 걸 해결하는 방법은 주먹떡이죠.
보다시피 난 말재간이 뛰어난 편은 아니야, 어쩌면- 여기 모두가 그렇겠지.
그럼요.
루아나! 조지러 가기 전에, 적어놓은 것 좀 볼게요!
그치만, "설득" 에 필요한 힘 정도는 충분히 있어.
그래그래~ 잠시만~
설득은 방아쇠로부터 나오는 법이지요.
어쩔 수 없지... 설득을 들을 마음이 없다면, 들을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수밖에...!
설득이라...
(주먹을 풉니다)
근데 여우 아가씨? 는 왜 그렇게 하박쿡 싫어해요?
여기~ 루아나가 받아적어둔 노트야~
일처리를 어렵고 비효율적으로 하시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다들?
치매노인분이 참 구체적으로 다 불었군요.
치매 아니라니까!!
루아나 씨의 벌침이란 거, 조금 무서워집니다...
어머~ 로빈도 궁금해~?
벌침 빌려줄까~?
!
전 사양하죠.
농~ 담~
마법 무효화라...
마음에 안 드는데, 이건.
뭐 어쩌란거냐!
그럼 엔도 정도 되는 클레릭이 마법 무효화도 못 쓸까봐!
어허, 진정 진정!
화 안냈다!! (얼굴 시뻘개짐)
할아버지 그러다 고혈압으로 쓰러지시면 어떡하시게요!
곧 늙어죽을 게 말은 많아.
난 저혈압이야!
떠들게 내버려둬요. 어차피 곧 죽을텐데.
저, 저, 저!! 어린노무 쉐끼가!!
할아버지, 화내는 건 몸에 나쁘니까 진정, 진정.
나이 많은게 자랑인가?
그럼 잘됐네요 저혈압 치료제를 찾으신 것 같아요.
하박쿡님!! 저 타락한 신을 따르는 비천한 무리를 쓰러뜨릴 힘을 제게 빌려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진정 진정
어휴~ 또 저러신다~
매너가이, 매너가이!
저 할아버지, 빨개졌어..
아무튼~
서로 물고 빨고 자기네들끼리 부둥켜안기에나 정신 팔린 것들이, 하여간... [편집 완료]
더 알아낼건 없어보이네~
그런데 타락힌 신이니 뭐니 하는데...
대체 누구 믿길래 그렇게 이 할아버지랑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에요?
그러는 네년은!! 부둣가 사창가 작부처럼 입은 주제에!!
전 종교같은거 몰라요.
(극 대 노)
?
마음껏 지껄이라고 그래요.
어휴~ 정말이지~
하박쿡 떨거지들 정리한 다음에는, 저것도 제가 확실하게 처리해드릴테니까.
레이니~ 루아나가 대신~ 혼내줄까~?
아, 그건안돼~
부탁드릴게요?
이 할아버지~ 루아나는~
살려놓기로 했어~~
네?
할아버지~ 쓸모있어보여서~!
일단은~ 살려두려고~
하아-
차라리 죽-읍읍!
(노골적으로 아쉬워하는 표정)
그래요. 싸우지도 못하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일 이유는 없죠.
소파에서 덩굴이 뻗어나와 휘니어스를 단단히 묶어버립니다.
저런... 치매노인께서 동물동료로 전락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 당분간 주무시고 계세요 할아버지.
모쪼록, 한 지붕 아래에서 잘 지내보자구? 할아버지?
싸우지도 못할 사람이라고 얕보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람에게는 가능성이 있답니다?
어머~ 레이니~
루아나를~ 걱정해주는거야~?
루아나~ 감동받았어~
그럼요.
대체 왜 그렇게 하박쿡이랑 못 잡아먹어 안달이에요? 그냥 궁금해서.
그리고 이 할아버지는 왜 이 여우 아가씨? 한테만 화를 내죠?
둘이 구면이에요?
루아나가 서재에서 책을 한권 꺼냅니다.
그래, 서로 바라보는 신이 다른 걸까나?
그야, 파랑새 믿는 것들은 하는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책에는 하박쿡과 제보임의 유서깊은 갈등이
자연이 좋니, 문명이 나쁘니...
1,000페이지에 걸쳐 적혀있군요.
사실 하박쿡이 무슨 신인지도 잘 몰라요.
류월~ 궁금하면~
이 책, 빌려줄게~
세상에, 저 책은 배개로 쓰는 용도입니까?
종교 가질 바에 정권지르기 연습부터 한번 더 하겠다...
와아, 저 책으로 때리면 아프겠다-
베게라니~~ 루아나 베게는~~ 폭신해~
부질없는 자기 연민에 빠져가지고, 상처입은 짐승들처럼 서로 핥아주기나 하는 꼴이라니...
(압도적인 페이지 수에 숨이 막힙니다)
(읍!! 읍읍!!!)
(버둥버둥)
저, 저는 3줄 이상 읽으면 현기증이 나는 병이 있어서...
책 내용을 요약하면, 서로 불구대천의 원쑤라는 거네!
맞아~~ 리즐리는~ 천재~
솔직히 말해서, 상처를 핥으면 덧나기나 하는 걸요.
저런 역겨운 자기 연민이 정신을 병들게 하는 거예요.
하박쿡은 제보임을 싫어하고, 제보임은 하박쿡을 싫어한다.
로빈도~ 똑똑해~
당신 제보임 믿어요?
근데 제보임이 무슨 신이람?
그럼요.
(팔에 난 털을 그루밍하면서 말합니다.) 핥는 건 꽃단장 할 때나 하는 거랍니다.
이 섬에서 벌어진 일만 해도 이 정도인데, 저 1000페이지짜리 책에는 뭐가 적혀있을지 상상도 가지 않는걸.
궁금하면~ 빌려줄게~
어쨌거나~
할아버지도 조용~해지셨는데~
사, 사양할게요...
슬슬~ 출발~?
휴... 그럼 이제...
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볼까요.
저는- 폭풍의 여신이자, 바다의 진정한 주인인 제보임을 섬긴답니다.
아참참~
가기전에~
하나~ 당부~
폭풍의 여신? 바다의 주인?
적어도 저런 나약해빠진 파랑새보다는 훨씬 더 유용한 분이라고 설명해드릴게요.
읍!!!!!!!
읍!!! 읍읍!!!!!
솔직히 말해서, 하박쿡이니 제보임이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읍읍읍! 읍읍읍!! 읍읍읍 읍읍! 읍읍읍읍읍읍!!!!!!!!!!
하박쿡을 믿는 자는 저와 대립하는 입장이고, 제보임을 믿는 자는 제 곁에 있네요.
모스 부호인가봐~
뭐죠? 치매가 또 도진 겁니까?
딱히 감정은 없지만, 제보임이 더 나아 보여요!
할아버지~ 푹 쉬세요~
늙어서 발작이라도 일어나나 보죠, 뭘.
(극 대 노)
간질까지 앓고 계시는군...
하여간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한다니까.
아무튼 당부사항~~
그 친구들~ 만나면~
(할아버지에게 초크를 걸어서 기절시킬 수 있나요?)
꼭~ 죽여줘~~
부탁이야~ 꼭~ 죽여줘~
에헤헷, 여기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박쿡 신도들하고는 잔뜩 사이가 나빠져버렸어.
?!
약속할게요.
아, 아니... 루아나까지...?
가능합니다 류월
듣지 말구~ 믿지 말구~
물론이지요. 우리 이 불쌍한 늙은이의 복수를 해줍시다.
1d20+2+4 운동 (1D20+2+4) > 9[9]+2+4 > 15
한방에 휙~하고 죽여버리기~
꼭 흔적 하나 안 남기고, 번개로 바싹바싹 익혀드릴게요.
그러니까, 적의 적은 친구. 제보임 신하고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거네-
안녕히 주무세요 할아버지.
좋은 꿈 꾸시고.
(추욱-)
그사람들이~ 뭐라그러든지~
믿지 말기~
그런데 루아나까지 반 드 시 죽여야 한다고 강조한다니...
듣지도 말구~
꼭 죽여주기~약속~어때~?
약속할게요.
어... 그게...
저런.... 간질에, 치매에, 목 디스크까지 생기겠군.
별로 어렵지도 않은 약속이네요.
이게... 참... 복잡한... 문제인데...
그... 뭐시냐... 국제정세... 외교관계... 경제... 안보...
그래서 우리 하프엘프 씨는,
류월은~ 긴장하면~ 말이 많아지는 타입~
저 떨거지들과 불편한 동거를 계속하시겠다는 말씀?
아무튼~ 그럼~ 잘 부탁해~
슬슬 가봐~
어어어어어...
이러다가 해 넘어가겠어~~
뭘 망설여요?
(떠밀려 나갑니다)
"자 그럼 출발!!!"
아참~
"하려다 멈칫"
걔네들 위치는~ 여기~
지도에~ 표시해줄게~
그 녀석들이 개척 기지를 노린 불장난을 계획하고 있는 한, 단장님이 뒷탈 없이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건 이해할 수밖에.
편리하군요.
루아나가 류월의 지도에 표시를 남겨줍니다.
그러죠. 개척기지에 앙증맞고 깜찍한 '장난' 을 실시하려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요!
꼭~ 죽여주기~약속~~!
"진짜 출발!!!"
(애써 루아나 말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루아나에게 작게 윙크합니다.)
모두가 밤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도록 해볼개~
여러분들은 지도의 표시를 따라서, 개척기지를 둘러싼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리고 표시에 가까워지자...
전원 은신 굴림 dc14에 도전해 주십시오.
1d20+1 민첩 (1D20+1) > 12[12]+1 > 13
1d20+1 리즐리의 순수 은신 (1D20+1) > 10[10]+1 > 11
1d20+0 = 곡예, 손재주, 은신 (1D20+0) > 11[11]+0 > 11
(엌ㅋㅋㅋ)
<자연의 보호> : 해당 지역에 높게 자라 있는 나무와 접촉한 상태에서 시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즉시 자연의 색으로 은신합니다. 은신은 당신이 공격적인 행위를 하거나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때까지 유지됩니다. 은신이 풀리면 1라운드 동안 임시 방어도를 +3 얻습니다.
당 당 하 개 것 기
이거 사용할 수 있을까요?
우지끈와르르쿠당탕쾅
좋습니다.
로빈은 자연의 보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빈은 나무 속으로 사라집니다...
폭풍의 여신의 신도는 숨지 않는다.
좋습니다. 자, 그러면....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3 → 2
(주변의 모든 것을 건드리며 나아가는 중)
...?
방금 무슨 소리 못 들었어?
와지직와르르파직스르르우당탕쾅와장창
음 여기 풀이 좀 많네
(귀 후비적)
무슨 소리?
완전 '여기 앞에 사람 있어요'라고 표시하는 듯한 소리네요.
바람소리? 나뭇가지 부딪히는 소리? 몰라.
어허
하지만 아직 두 사람과 두 마리는 눈치채지 못한것 같군요.
전 숨는 일 같은거 못한다구요
저런! 앞에 그 놈들이 있어요!
어이쿠, 이대로면 곧 불편한 만남이 펼쳐지겠는걸!
상대가 여러분들을 눈치채지 못한 틈을 타서, 여러분들은 1라운드동안, 자유롭게 이동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으으음...
그렇다면...
그리고 레이니는, 가까운 상자 안에 담긴 화물이 얼핏 보입니다.
흠?
(그렇다면, 행동을 사용한 은신 등이 가능한 걸까요?)
무언가 중요한 물건을 감쌌던 포장지가 살짝 보입니다.
뭔가 중요한 물건이 있는 듯한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여러분들은 1라운드동안 [은신]상태입니다. 2. 1라운드가 지나면 은신이 풀리고, 전투가 시작될겁니다.
3. 은신중에 적을 공격하는 경우, 즉시 전투가 시작됩니다. (뒤에 행동할 사람들의 행동이 스킵됨)
이런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유용한 것을 선물해 드리죠.
(확인하였습니다)
유용한 것이라니요?
"지원" = 2레벨 주문, 사거리 3 이내의 대상 3개체에게 매 전투마다 갱신되는 [5+3]만큼의 임시 HP 제공. (다른 '지원' 주문과 중복되지 않음)
호! 굉장하군요...
대상: 류월, 리즐리, 로빈 롱테일
[ 로빈 롱테일 ] HP : 43 → 51
이건... 확실히 도움이 되겠네요!
옷, 좀 더 쌩썡해진 느낌인데!
[ 류월 ] HP : 35 → 43
[ 리즐리 ] HP : 42 → 50
[ 레이니 ] 2레벨 슬롯 : 3 → 2
으으으음...
(로빈이 투명해진 동안 이루릴 옆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자 잠시만요
1라운드의 이동 및 행동 기회가 있습니다.
이루릴 옆으로 로빈 혼자는 돌아갈 수 있지만, 그 때는 다른 파티원들이 들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1라운드 행동 및 이동 끝)
(그렇군)
한번 가서 말 한번 붙여보고...
수틀리면 싸우는 게 어때요?
그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겠군요.
대부분의 상황에선 전투로 이어질 거라 생각하지만...
...아까부터 계속 무슨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최후통첩 같은 걸 하자는 거지? 나쁘지 않아!
아무래도, 주변 정찰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
맞아요
선전포고를 안하는건
(작게) 참, 하프엘프 씨. 저기 (왼쪽 위의 상자를 가리킴) 저 쪽에 무슨 물건이 있는 것 같아서요.
제네바 협약 위반이라구요
거 걱정이 많다니까 그러네.
상자?
그놈들,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을거라고.
(가리킨 곳을 바라봅니다)
음...
돌프가 그렇게 기특한 물약을 갖고 있을줄 알았어? 거 참!
상자는... 제가 확인해도 될 것 같아요!
때려눕히고 소유권 이전을 해볼까요?
그럼... 우리들이 근처에 몸을 숨기며 살피는 동안, 류가 저 드루이드들과 이야기해볼래?
참고로 이 상자입니다
생각해보니 모조리 때려눕히고 상자를 차지해도 문제 없겠군요.
자 그러면
(끄덕)
좋아요. 저는 튼튼하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별 문제 없겠죠.
다들 위치를 잡아주세요.
여러분, 저는 이렇게 숨어있다가 불시에 튀어나올 생각입니다.
(이루릴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특히 저 레인저... 저 녀석은 제가 담당하도록 하지요.
그럼 나는, 이 근처에 자리잡아볼게!
그럼 리즐리, 그 상자 안에 뭐 들어있나 한번...
뭐, 저는 숨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루팅해보죠?
저 녀석들이 "이게 무슨 횡재냐~" 하면서 혼자뿐인 리더를 노린다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아작내주자구!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리즐리는 구석의 동떨어진 상자 안을 살핍니다)
좋습니다. 리즐리가 상자를 살피자...
레이니, 다른 사람들처럼 은신해주겠어요?
그렇다면...
저들의 본성을 확인할 기회일 수도...
상자 안에는 깨진 포션 한병, 폭죽 하나, 그리고...
(리즐리 옆으로 감)
만약 정말 나쁜 놈들이라면, 때려눕혀도 죄책감이 없을 것 같아요!
종이가 한장 들어있습니다.
종이를 읽어보나요?
(리즐리는 발견한 물건들을 레이니에게도 보이며, 함께 들어있던 종이를 살핍니다)
좋습니다. 리즐리가 종이를 펼치자...
무언가의 납품서가 나옵니다.
시제품 포션에.. 화염 폭풍의 스크롤...
어휴, 이게 다 뭐람? 화염 폭풍의 스크롤까지?
거기에 뭔가 있나요?
5장?! 이야기가 다르잖아?
저 녀석들한테 스크롤이 한 장 뿐인 거랑, 세 장이 남은 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야.
흐으으음...
네?! 세 장 더...!
(바삭쓰- 해지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더럽게 큰 문제인데요.
한 장 뿐이라고 안심하고 있었다간 당장 내일이라도 개척기지에 폭염주의보가 내릴 뻔 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달라지지는 않죠.
개척기지에 앙증맞은 '장난' 이 실시되기 전에 막아야겠어요.
이건 우리가 챙긴 뒤 나중에 파맨씨에게 보여드리자구,
그럼... 제가 한번 가볼게요...!
좋습니다.
(상자 안의 "폭죽 하나")
그리고 리즐리는 폭죽도 얻습니다.
(가질 사람...?)
아마 여기서 빵! 하고 터뜨린다면,
놀란 늑대는 달아나겠지만, 사람들의 주의는 확실하게 끌 것 같습니다.
(동물을 놀래키는 도구라는 느낌이군요)
리즐리가 폭죽의 용도를 깨닫습니다.
(폭죽 결정 기다리는 중)
(반대로, 아껴뒀다가 긴 심지를 만든 뒤 다른 곳에서 터뜨려서 쓰는 건?)
(하지만 이건 마스터의 의도 탈출이다)
뛰어난 응용력을 보이는군요.
일단 폭죽을 얻었습니다.
주의를 분산시키는 용도일까, 양동작전의 재료일까, 흐음... 챙겨두겠어.
아무래도 이상해...
누가 우릴 지켜보고 있는것 같아.
(아직도 대기 중)
이제 가봐도 될까요 리즐리?
5분 뒤에도 똑같은 느낌 들면, 그때 정찰나가든가.
난 니가 가끔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더라.
응! 저 친구들하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보자구.
(양 손바닥을 펼치고 높이 들어올린 뒤 천천히 다가갑니다)
...!
정지!
(우뚝)
이루릴이 류월을 발견하고, 활을 겨눕니다.
정말로 둘 중 하나가 피를 보길 원하는지,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겠지...
두 늑대들도 슬금슬금 자릴 잡습니다.
아하하... 저 아시죠? 저번에 만나뵜던...
하박쿡과의 공존이라니...
어이, 넌 뭐냐?
(저도 앞으로 전진해도 될까요?)
어...누구더라?
아니, 저번에 봤었잖아요!
좋습니다 로빈.
이런 상황이라면,
처음에 의도한대로 움직일 수 있겠군요.
엉? 그랬나? 전에 어디서 봤지?
술집?
우는 고래? 거품낀 불가사리?
아니면 투기장 출신이야?
저번에 치료받고 떠난다는 거 마중 나갔잖아요...
...가리비스. 개척기지 사람이야.
뭐!!!!!
그럼 여기서 뎅강 반토막 내도 되는거지? 엉?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군...)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혼자 왔어요.
좀 있어봐!
평화적으로 접근했잖아! 대화를 하러 온거야! 아니면...
미끼로 자원했거나...
(주변을 슥 둘러봄)
그래서 쪼개? 말아? 어째?
당신들... 개척기지를 그... 폭풍? 스크롤? 으로 바삭-하게 만들 심산인가요?
(풀숲 속으로 최대한 몸을 숨깁니다.)
폭풍 스크롤?
아, 확실히...
난 그러고싶지 않아.
물론 나도!
(수풀 너머에서, 침을 꿀꺽 삼키며 지켜봅니다)
(하지만 넌 이름이 빨간색인걸!)
그 화염 폭풍 스크롤은, 애초에...
(여기서 각개격파하고 넘어갈 수 있다면 좋겠는데.)
난 쓰지도 못하는데다가, 난 또 마을이 불타는걸 보고싶지 않아.
정말요? 하지만 제가 듣기로 이미 우리 동료들을 상대로 화염폭풍 스크롤을 사용했다고 들었는데.
...맞아. 돌프가 멋대로 스크롤을 찢어버렸어. 덕분에...
절벽 위에 세워둔 우리들의 보금자리도 대부분 불타버렸어.
(꼴 좋다.)
돌프랑 엄청 싸웠어. 그런데도 돌프는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어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무슨 일로 찾아온거야?!
("최후통첩")
이루릴이 다시 활로 류월을 겨눕니다.
당신들도 돌프와 뜻을 같이하는 건 아니겠죠.
이제와서 서로 피를 더 볼 수는 없어요.
엉? 난 돌프 그놈 싫은데?
나도..돌프는 뭔가 꺼림칙해서 싫어.
평화롭게 돌아가시죠. 그럼 더 이상 아무도 다치지 않아요.
우리가 데리고 있는 할아버지도 상처 하나 없이 돌려보내 드릴게요.
평화...이제와서?
뭘 믿고?
난 약속같은걸 못 믿겠어.
(하프엘프... 쓸데없는 짓을...)
뭐... 공증인이라도 데려올까요?
(사실 지금 눈앞에 한명밖에 없는것도 믿으면 안되긴해)
우리 집에 찾아왔던 그 남자도, 우리들과 약속했지만, 그놈은 약속을 쓰레기처럼 짓밟았어!
(후비적후비적)
난 돌프도 싫고, 너네도 싫은데.
휴... 솔직히 말씀드리죠.
이렇게 나온 거, 제 독단이에요.
돌프 그놈이 나서면, 내가 싸울놈이 없어지거든.
사람들은 당신들을 싹 다 죽여버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전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 역시, 너희들...!
(나무 뒤에 숨은 상태로 신호를 기다립니다.)
마지막으로 묻죠.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당신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 녀석들, 그래도 일단 다짜고짜 무기부터 뺴들진 않는걸? (작게 속삭입니다)
(답답하다는 듯 앞발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쳐다보고 있습니다...)
...
무슨 방법?
돌아가는 거죠!
또 여길 버리고, 숲 속으로 쫓아내려고?
너희들은 항상 그런식이야...
좋은 말로, 우릴 위하는척 하면서, 가진것을 다 내놓고, 멀리 꺼져버리라고 말하지...
엉? 그래?
난 처음듣는데?
가리비스! 끼어들지 말아봐!
여긴 우리가 이미 침발라 놓은 곳... 아니 이게 아니지
...어쨌든, 난 그런 말뿐인 약속, 못 믿어. 그리고...
돌아가라니...어디로?
배도 없는데, 저 먼 바다를 건너서 엑스페리온 대륙으로?
그건 우리더러 죽어달라는 부탁이잖아.
(약속은 공허하지, 결국 힘 있는 사람이 모두 차지할 뿐...)
그럼 계속 여기서 살래요?
개척기지 태워버린다고 난리치지 않으면 그렇게 못할 것도 없는데.
난 당연히 살고싶어. 마음 편히 붙일수 있는 장소에서.
난 개척기지를 태우고 싶지 않다고 말 했잖아.
물론...
그럼 여기서 살아요! 안될 거 없네요!
나도 말이지! 왜냐면...
개척기지가 불타버리면...
내가 썰어버릴놈이 안 남잖아! 으하하하!! 이루릴!! 나 썬다? 썰어버린다??!!?!
가리비스의 몸이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합니다.
뽕쟁이인가?
마법학, 또는 자연학 dc12로 그의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습니다.
(멍청이)
1d20+-1 지능 (1D20-1) > 9[9]-1 > 8
(컥)
좋습니다.
잘몰? 루?
아이익
히에엑
류월은 가리비스가 모종의 중독, 내지는 금단증상을 앓는것 같다는? 모호한 착각이 듭니다.
그리고 약 6초, 즉 1라운드 이내에 폭발할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헉 뽕쟁이가
이크, 리더가 되게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것 같은데. (조심스레 발톱을 꺼내며 레이니에게 말하는군요)
더는 못참는다고!!
음...
전 노력은 했어요.
나 빨리 칼 휘두르고싶어!! 휘두를래!! 이루릴!! 싸우자 저놈들이랑!!!
(선제공격을 해야 할까?)
(손뼉을 크게 칩니다)
(우리들은 Calm Emotion 주문이 없다)
이제부터는 제 영역이 아니에요.
아, 안돼! 가리비스! 섣불리 움직이면-
"다 나와서 죽여"
그 말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프엘프 씨.
여러분들이 은신한 상태로,
상황을 주도하고 있었으므로
이번 전투는 여러분들이 적들을 기습합니다.
류월만 빼고요
(이루릴의 뒷통수에 쇠뇌를 겨눈 채로 수풀 밖으로 나옵니다.)
(턴 스킵)
(리즐리는 수풀 뒤에서 손톱을 꺼내며, 가리비스에게 가까워집니다)
(3칸 이동)
여러분?
... 아프게 하진 마세요.
(의외로 가리비스랑 늑대만 제압하면)
이왕이면... 말이죠.
(뒤쪽애는 말이 통하는느낌이니 폭죽각이다)
ok
애매하게 안 닿잖아.
(여우라서 당했다)
"축복" = 1레벨 주문, 신성계, 행동, 사거리 5칸 내 "3개체"(신의 축복:+1)까지의 대상을 선택해 축복. 축복받은 대상은 1라운드 동안 [명중, 능력, 내성] 글림을 할 때마다 +1d4를 더할 수 있음.
[ 레이니 ] 1레벨 슬롯 : 3 → 2
대상: 리즐리, 레이니, 류월.
턴 종료.
그... 여우? 누나?
미안하게 됐어요, 제가 좀 물러터져서.
알면 됐어, 하프엘프.
(이루릴의 뒤로 몰래 다가가서)
야!! 저놈들 막 뭐가 번쩍거리는데?!!
레이니라고 불러.
<화살 결계> : 당신은 1x1 범위에 화살이나 볼트 등, 비마법적인 탄환 4개를 바닥에 꽂아넣고 이에 마법을 걸어 주변 지역을 반나절 동안 지키는 '화살 결계'를 설치합니다. 주문이 지속되는 동안 화살 결계의 3칸 내에서 적대적인 이동이 감지될 경우 즉시 탄환 하나가 솟아올라 해당 대상을 공격합니다. 당신은 이 발동을 느낍니다. 탄환의 공격은 필중이며 주문 방어도를 무시합니다. 명중한다면 [2d8+지능 보정치]의 관통 피해를 줍니다. 발사된 탄환은 파괴되며 회수할 수 없습니다. 화살 결계는 한 라운드에 한 대상마다 한 번만 발동하며, 4회 발사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화살 결계는 1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제거됩니다. 화살 결계는 최대 1개만 유지할 수 있으며, 새로 설치하면 이전의 화살 결계는 사라집니다.
그러죠 레이니.
[ 로빈 롱테일 ] 2레벨 슬롯 : 2 → 1
레이니, 좋아- 한바탕 박살내보자구!
(이루릴에게 말합니다.) 이봐, 당신은 이게 뭐하는 물건인지 알고 있겠지.
곰 아가씨는, 이름이?
피 보기 싫으면 움직이지 맙시다.
앗, 어느틈에...?!
난 리즐리라고 해! 시트론 섬의 그 리즐리라고 하면, 대체로 알아듣더라구?
최대한... 기절시키는 방향으로... 가야겠군.
큭...
...엉?
시트론 섬의 리즐리. 기억해둘게요.
뭐? 방금 뭐라고?
(2칸 더 이동 후 추가행동으로 석궁 전문가 공격)
리즐리? 리즐리?
(가리비스에게!)
저 쥐 아가씨는 언제 저기로 갔담.
1d20+3+2-3+2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명중 (1D20+3+2-3+2) > 11[11]+3+2-3+2 > 15
그래, 리즐리. 이쪽이 우리 친구 리즐리입니다.
리즐리! 야! 너!
나 모르냐? 기억안나?!
힘이 정말 쎄거든요. 사람 한명 순식간에 다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그 힘은 아까 봤어.
이 사람 구면인가요 리즐리?
로빈의 화살이 시끄럽게 떠드는 가리비스의 등에 직격합니다!
야 너!! 거기 뭐냐!! 무슨...
어느 투기장이었지?
거기서 우리 몇번 붙었던것 같은데?
헉 쏴버렸어
어머, 어머, 어쩌다가 이 곳에 흘러들어왔대?
그러니까! 야 이거 인생 기구하다!
서로 구면인가 보군요, 리즐리?
너 거기서 아주 펄펄 날아다니더만!
너도 참, 종잡을 수 없는 운명이구나...
언제 한번 꼭! 만나서! 엉??
그 목을...내 손으로...뎅겅! 해주고 싶었는데!!
로빈은 피해량 주사위를 굴려주십시오
꽤 바른 방향으로 정신이 나간 사람 같은데.
유감스럽지만, 단장님도 나한테 비슷한 지시를 내렸어.
1d10+2+2-3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피해량 (1D10+2+2-3) > 4[4]+2+2-3 > 5
좋습니다.
그리고 턴 종료!
그게 우리 싸움꾼들 인생...끄악!
아이고 따끔해라!
누가 나한테 화살을 쐈어!
(가리비스의 뒤에서 손을 흔들어줍니다)
허 참! 리즐리 너 친구도 많아졌다?
아니지, 그때부터 넌 친구가 많았던거 같기도 하고?
내가 기억이 요새 영~ 가물가물하거든~
좀 봐주라!
[ 로빈 롱테일 ] 볼트 : 22 → 17
로빈에게 인사해, 여긴 투기장의 룰을 따르지 않거든.
말하자면... 이런 것도 된다는 거지!
하하! 그래! 룰!
(리즐리는 폭죽 다발의 심지를 당기며, 일대에 거대한 폭음을 일으킵니다!)
거 그립구만!
...!!
!!!
윽... 귀가...!
깨갱!!
에그머니!
그런 건 대체 언제 얻은 거에요?!
깜짝 놀랐네...!
놀란 늑대들이 혼비백산 숲 속으로 달아납니다!
그런 게 들어 있었단 말이지.
아이고 깜짝이야!
탁월한 판단이었어요, 리즐리.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네!
정말, 끔찍하게도 떠올리기 싫은 장소를 다시 떠올리게 되는걸.
오늘의 난 달라, 봐, 난 내 의지로 이 땅에 서서 싸우고 있거든!
그래? 난 항상 내 의지로 싸웠는데!
난 말야, 싸우는게 너무 좋아!
특히 잘 차려입고 뻗대는 놈들이랑 싸우는건 두 배로 좋고!
싸움에 밥비벼먹고 싸움에 샤워하고
그래서 이놈들이랑 한패가 된거야.
이놈들은 옷 멋지게 쫙 빼입은 놈들이랑 툭하면 싸우더라고!!
그거 참, 여기서도 안부를 듣게 되니 반가운걸!
가리비스! 너...그딴 이유로...
우리랑 같이 있었던거야?!
아니 그러면 뭐, 무슨 이유로 같이 있어야 되는데?
신앙 커밍아웃을 여기서...
난 사람 패는게 너무 좋아! 죽이는건 더 좋고!
우리 편이었다면 다루기 편한 사람이었을텐데. 아쉽기도 해라.
근데 저 문명 사회는 말야, 날 살인자로 몰아가잖아? [편집 완료]
몰아가는 게 아니라 맞잖아요.
그러니 싹다 불태우고 자연으로 돌아가야돼!
야생으로 돌아가서, 피 터지게 싸우고, 죽을때까지 싸우고!
크하하핫!!!
그런 원초적인 투쟁도 나쁘지 않아.
휴, 하마터면 저런 사람과 같은 부류가 될 뻔 했네.
미친 새끼!!
있잖아, 우리 둘 다 여기로 도망친 녀석들이란 건 똑똑히 알겠어.
기절만 시키겠어. 아프더라도 원망은 말라고.
결국 강한 쪽이 남는 거 아니겠어?
하지만 그런 이유로 내가 기껏 찾은 보금자리에 난동을 부리는 건...
내 손으로 직접 멈춰주도록 할게! 자, 서로 제약 따위 없이 마음껏 날뛰어보자구!
그래! 긴말 말고 덤벼!!
우리들 방식으로 붙어보자고!!
(엑스페리온의 그래플 액션은)
(운동 대결 판정이었나요 명중 판정이었나요?)
(행동 소모합니다)
둘 다요
둘중에서 고르는 판정으로 기억합니다
(운동으로 상대방 방어도 넘기기)
● 붙잡기: 당신의 '운동(근력)' 판정이나 근접 비무장 공격으로 대상의 방어도 이상이 나올 경우, 피해를 주는 대신 대상은 '붙잡힘' 상태가 되고, 당신은 붙잡은 상태가 됩니다.
(리즐리는 가리비스에게 달려들어, 그대로 그의 양 팔을 움켜쥐려 시도합니다!)
1d20+4+3 운동판정! (1D20+4+3) > 7[7]+4+3 > 14
(왓 1차이다)
축복 1d4!
"축 복"
1d4 더해버리기~ (1D4) > 4
와우~
허! 위험했―아니?!
갑자기 손이...!
리즐리 너!! 무슨 짓을 한거야!!
너만 든든한 뒷배를 끼고 날뛰는 게 아닌걸.
소개할게, 제보임 신의 사제 레이니양이야.
(리즐리는 방긋 웃으며, 그를 움켜쥐고는 턴을 마칩니다!)
음, 붙잡고 조금 움직여서 비켜줄 수 있나요 리즐리?
길이 막혀서... [편집 완료]
에잇 젠장! 스코어 걸이 아니라 클레릭이었나!
(앗 잠시 이속 체크해볼게요)
흠.
(이속 문제 없습니다)
스코어 걸이라니.
(1칸 옆으로 이동할게요!)
(여기까지가 5칸이구나)
윽! (질질 끌려감)
(요래 움직이면 될까요, 류월?)
좋습니다. 가리비스가 쌀자루처럼 끌려갑니다.
(이렇게 6칸!)
(ㄳ)
좋습니다. 그러면,
류월은 은신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기습하지 못하고
이제 정상적으로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리즐리 놔!!
안 놓으면...내가 힘으로 푼다!!
드루이드술 비약 : <추가 행동> <전투 시작시, 단 1번 사용> 주고받는 모든 피해량+1d6
계속 잡고 있어요, 리즐리!
가리비스가 품 속의 물약을 빨아먹습니다.
그의 근육이 붉게 달아올라 부풀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투기장 관람을 여기서 하게될 줄은 몰랐소.
입고있던 상의가 투둑 찢어지며, 소매가 터지고 맨몸이 불끈 드러납니다.
그래, 아쉬움 하나 남지 않도록- 어디 한 번 해보시지!
크허- 좋다!
리즐리! 나도 쫌 치거든!
무슨 물약을...?
분노의 칼질 : 접촉. 명중+4. 1d8+3의 참격 피해.
x2 1d20+3 벤다!! #1 (1D20+3) > 16[16]+3 > 19 #2 (1D20+3) > 16[16]+3 > 19
(2타 모두 히트!)
x2 1d20+3 벤다!! #1 (1D20+3) > 4[4]+3 > 7 #2 (1D20+3) > 5[5]+3 > 8
[ 리즐리 ] HP : 50 → 35
가리비스가 모든 방어를 포기하고, 무모하게 리즐리에게 덤벼듭니다!
그리고 잠시만요
(아아 두번공격이 아니라 무모한공격이었구나)
(아?닌가)
무모한 공격 이점과, 붙잡힘 불리점이 상쇄되어
실제로 1번만 명중을 굴려야 하는데
다행히 둘 다 큰 문제는 없었군요
(엌ㅋㅋ 확인했습니다)
1회만 히트합니다.
[ 리즐리 ] HP : 35 → 43
1d8+3+1d6 부우욱 (1D8+3+1D6) > 8[8]+3+1[1] > 12
리즐리!! 꽤 아플걸?!!
(뒤로 돌아갔다가 앞으로 갔다 하면 총 몇의 피해가 될까요, 마스터?)
음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50-12
아하
38
(아아 50-12군요)
12의 피해를 입나?
[ 리즐리 ] HP : 43 → 38
격노중이 아니라면
12의 피해군요
그리고
당신은 원할 때 이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붙잡힌 캐릭터는 당신에게 피해를 주거나, 행동으로 [근력 혹은 민첩] 내성을 굴려 당신의 '운동(근력)' 판정 이상이 나오면 풀려날 수 있습니다.
(12 피해 맞습니다)
붙잡힌 캐릭터에게 피해받았으므로, 붙잡힘이 풀립니다.
어때?! 따끔하지?!
이런, 풀려났어요!
투기장 랭킹 123등은 맨날 너한테 뺏겼어도, 나도 좀 치거든!
읏차, 이런 곳에서 굴러도 그 재주 하나는 그대로인걸.
그리고 이루릴은, 로빈을 향해 활을 겨눕니다.
서로 봐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군요.
...
얕보거나 했던 건 아니야! 단지... 네가 너무 기억 속에 흐릿하게 남아 있었던 탓에 말이지.
쥐 아가씨도 조심해요!
이봐요! 안 좋은 선택 하지 말아!
그럼 이 기회에 단단히 기억해 두라고!
내 기억력은 완전히 못쓰게 돼버렸걸랑! 크하하핫!
너라도 똑바로 기억해 둬!
(석궁을 들어서 이루릴을 향해 맞 겨눕니다.)
당신을...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야.
왜 내 뒤를 잡았으면서, 날 쏘지 않았어?
위선이야? 아니면 기만이야?
글쎄, 순찰대원 사이의 정이라고 해둡시다.
...
난 정식 순찰대원도 아냐.
(다시 말해 레인저 향우회라는 뜻이군)
그냥 숲에 살던 사냥꾼일 뿐이야...우리 사이에 정 같은건 없어...
(동일직종 조합은 ㅇㅈ이지)
이루릴이 활시위를 천천히 당기기 시작합니다.
(레인저 향우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매너가이!!!
뭔가 더 설득해볼 말이 있나요?
(레인저라면 서로 쏘기 부담되지)
(마 우리가 남이가!!)
레인저라면 정식이든, 아니든. 숲의 은혜를 입어 살고 있는 자들.
(조준을 해제하고 양 팔을 벌립니다.)
숲의 품에서 함께 살아가는 자들끼리 서로 죽고 죽일 필요는 없죠.
정 원하는 게 그거라면 마음대로 하시오.
(과연...!)
...
하지만 이 숲은 당신을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을 텐데...
...!!
당신이 정식 순찰대원이든 아니든, 상관 없어요.
길 잃은 자라고 모두 방황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당신은, 숲에 살아가면서,
왜 저들을 따르는거야?
저들은 숲을 베어내고 땅을 훔쳐가.
(길 잃은 자라 해서, 모두 방황하는 자는 아니다라...)
여긴 주인 없는 땅이야!!!
갈곳없는 다람쥐를 겨울에 얼어죽게 만들고,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 오두막을 무너뜨려버려.
흉측한 도구로 나무를 베어내고, 내장을 뽑을 때처럼 뿌리까지 뽑아버리고, 노예를 부려서 밭을 일군다구...
여기 등기도 파맨 단장이 뗐다고! 우린 세금도 내!
그건 맞아요. 당신이 더 잘 알 겁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라고...숲이 가르치진...않았잖아...
하지만 생각이 거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류월은 이상한데서 똑똑하군요
참고로 시트론 섬은 등기가 없습니다
이 섬은 등기소가 업어서 좋내요
허, 대단하군
좋습니다. 그러면
(다시 이루실을 향해 말합니다.) 당신이 더 잘 알겠지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자연은 절대 자비롭지 않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흘러가지 않아요.
우리 순찰대원은... 자연을 수호하는 한편, 문명을 자연으로부터 수호하고 있기도 해요. 사실 그게 진정한 목적이죠.
하지만 당신들이 하는 일은... 자연의 안 좋은 일면만을 추종하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자연이라고 파괴를 안 하나요?
....
자연은 질서가 아니에요. 아니, 혼돈에 가깝지.
당신은 그저 혼돈을 추종하고 있을뿐이에요.
좋습니다.
이루릴은 로빈의 미간을 조준한 채,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기고...
그대로...
시위를 놓지 못합니다.
레이니의 차례입니다.
...!
쥐 아가씨... 입담이 꽤 좋은데.
레이니. 저 무식한 남자부터 때려눕힐까요?
(이루릴을 향해 살짝 미소짓고, 다시 가리비스를 조준합니다.)
크하하하! 다 덤벼! 전부다 덤비라고!!
저 사람은 말이 통할 것 같지가 않은데 말이죠!
이 물약이 날 무적으로 만들어준다!
2칸 앞으로 이동 후, 가리비스에게-
이래서 로이더들이란...
"죽음의 종소리" = 소마법, 사령계, 사거리 5 내, 청각이 있는 대상 1개체에게 지혜 내성 굴림. 대상이 내성 굴림 실패시 사령 피해 (대상이 최대 HP가 아닌 경우 8의 사령 피해 추가)
돌프 그새끼, 어디서 이런 약을 찾아오는지 모르겠는데...몸에서 힘이 넘친다고!!!!
1d20+-1 (1D20-1) > 18[18]-1 > 17
c(8+3+3) 클레릭 주문 내성 c(8+3+3) > 14
로이더가 아니라 순정으로 겨루자고!
...
턴 종료
(캬 튼튼해)
어? 뭐 했냐? 어디서 뭔 파리가 날아다니나?
도약 공격으로 가리비스에게 이동!
꼬맹아, 애들은 잘 시간이다!!
그리고...
흥, 그 기세도 지금 뿐이지.
수적으로 열세에 몰려도, 너. 전혀 기가 죽지 않는구나?
1d20+2+4 운동 (1D20+2+4) > 5[5]+2+4 > 11
크하하핫!!!
윽...!
우유를 좀 많이 더 먹어야겠다!!
아니면 약을 빨든가! 크하하하핫!!!
1d20+2+4 한번 더! (1D20+2+4) > 13[13]+2+4 > 19
하하하-핫?!
잡았다.
류월이 단단히 붙잡았습니다.
하프엘프, 실력이 좋은걸!
x2 1d20+4+1 추가행동 명중 #1 (1D20+4+1) > 16[16]+4+1 > 21 #2 (1D20+4+1) > 10[10]+4+1 > 15
씨름장이 열렸군요!
1d6+2+1 무기 피해 (1D6+2+1) > 3[3]+2+1 > 6
[ 가리비스 ] HP : 63 → 60
어어, 넘어간다!
끄어얽!!
가리비스가 땅에 심어집니다!
이...이새끼!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멱살을 잡은 채 그대로 발목을 옆으로 걷어차서 넘어트립니다!)
턴 종료.
체격 차이가 두배는 나는...끄륵!
토르바덴에서 배운 유술이라는 건데...
류월이라구. 이 섬에서 알게 된 하프엘프야.
힘이 전부는 아니지. 안 그래?
말도 안돼!! 힘이 전부라고!!
류월...
(가리비스는 저 아래쪽 타일에 있는 건가요?)
내 팔뚝 반도 안되는 팔로...!
(옼케이)
정확한 위치는 저기입니다
정말... 대단한 몸놀림이군. 자기 덩치의 두 배는 되는 사람을 저렇게 거꾸러뜨리다니.
가리비스에게 사냥꾼의 징표 사용!
그래, 이 팔뚝 반도 안 되는 팔로 먹고 사느라 고생 깨나 했지.
[ 로빈 롱테일 ] 징표 : 1 → 0
● 넘어진 캐릭터를 공격할 때, 공격자가 사거리 2칸 이내라면 명중 굴림을 할 때 이점을 받습니다. 반대로 공격자가 2칸 내로 근접한 상태가 아니라면 대상에게 명중 굴림을 할 때 불리점을 받습니다.
2칸 이내이므로, 이점입니다.
(그리고 풀어택!)
1d20+3+2+2 사격술 무기 공격 명중 (1D20+3+2+2) > 16[16]+3+2+2 > 23
x2 1d20+3+2+2 주적 대상 사격술 무기 공격 명중 #1 (1D20+3+2+2) > 18[18]+3+2+2 > 25 #2 (1D20+3+2+2) > 8[8]+3+2+2 > 15
(냉혹한 다굴의 세계)
밑에 거 그냥 이점 붙여서 굴린 거예용
위에 건 안 붙였는데 명중해버렸네
1d10+2+2+1d6 징표 대상 피해량 (1D10+2+2+1D6) > 10[10]+2+2+5[5] > 19
1d10+2+2+1d6 징표 대상 피해량 (1D10+2+2+1D6) > 3[3]+2+2+6[6] > 13
[ 가리비스 ] HP : 60 → 51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 가리비스 ] HP : 51 → 45
x2 1d20+3+2-3+2 주적 대상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명중 #1 (1D20+3+2-3+2) > 14[14]+3+2-3+2 > 18 #2 (1D20+3+2-3+2) > 3[3]+3+2-3+2 > 7
1d10+2+2-3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피해량 (1D10+2+2-3) > 5[5]+2+2-3 > 6
[ 가리비스 ] HP : 45 → 42
이 정도 공격을 받으면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버티기 쉽지 않겠지!
그리고 턴 종료!
끄아아악!!! 따갑잖아!!!
해치웠나?
이루릴!! 뭐하는거야!!
[ 로빈 롱테일 ] 볼트 : 17 → 14
...
걱정 마세요. 죽이진 않을 테니.
쉿! 듣지 마요! 저런 것도 동료입니까?
......
요컨데, "내가 당신보다 강하다" 라는 걸 증명하면. 당신도 내 말을 따라야 하는 거겠죠?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투기장의 방식으로 가보자구요!
가리비스! 샤그히르의 투사, 내가 곰인간족이라고 해서 겁을 집어먹지 않고 당당하게 눈에 불을 켜고 싸우던 녀석.
이래뵈도, 저도 싸움이라면 일가견이 있으니까!
날 향한 경멸, 공포, 혐오랑은 완전 딴 세계에 살던 너- 그래, 우리들은 순수한 쌈박질의 세계에 살지.
좋으나 싫으나 다른 무슨 재주가 있겠냐만은, 너나 나나 주먹과 날붙이의 세계에서 살고 그 세계에서 죽을 운명일지도 몰라.
...그래서 개인적인 원한 같은 건 없지만 이렇게 충돌하게 되었으니, 잘 부탁해?
긴말 말고 덤벼! 젠장,
대신 일대일로 덤비라고!! [편집 완료]
이 떨거지는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일 대 일?
(리즐리는 자세가 무너진 그에게 다가가, 손톱을 꺼내듭니다!)
바보도 아니고.
(격노 ON)
[ 리즐리 ] 격노 : 2 → 1
일 대 일?
하하 어딜 그런 어린애 쌈박질 같은 발상을
여럿이서 하나를 상대하면 훨씬 빠르고 쉬운데, 대체 왜?
지금 학교에서 애들끼리 맞짱 뜨는 걸로 보이는 건 아니겠죠?
목줄이 풀린 나는, 무리를 지어 싸우는 법을 조금 익혔거든.
지금은 생사를 건 전투 중이니까요!
유감스럽지만, 결착을 짓겠어!
컥, 젠장! 이건 규칙-위반-!!
(리즐리는 가리비스에게 달려들어, 날카로운 손톱으로 그를 강타합니다!)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3[3]+4+3+1 > 11 #2 (1D20+4+3+1) > 18[18]+4+3+1 > 26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9[9]+4+3+1 > 17 #2 (1D20+4+3+1) > 15[15]+4+3+1 > 23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20[20]+4+3+1 > 28 #2 (1D20+4+3+1) > 3[3]+4+3+1 > 11
리즐리? 해버려요!
규칙? 폭풍에도 규칙이 있었나?
좋습니다.
굴려주십시오!
저런! 하지만 심판이 안 보이는 걸요. (주위를 둘러보는 척 합니다.)
폭풍은 두번 친다는 것 말고는 규칙이 없다
3타 전타 명중입니다!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5[5]+4+3+2+1 > 15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2[2]+4+3+2+1 > 12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2[2]+4+3+2+1 > 12
폭풍은 2번 치고 벙커는 3번 깔린다!
만물의 진리라고!
[ 가리비스 ] HP : 42 → 22
커헉! 크흡...!
막았어도...유효타가..세 방이나...
(그의 체력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며, 턴을 마칩니다!)
역시 때려서 죽이는 건 쉽지 않네.
하여간 덩치하고는...
진짜 더럽게...(쓱) 세구만...!
너도 정말이지 못 말리는 녀석이라니까...
그래도, 방황하는 길 잃은 칼날이 된 너를 막아서서 혈투를 벌이는 마지막 적수가... 내가 되어 기쁜걸!
하지만 그것도 여기까지다...
애송아!!
너부터 해치워주마!
!!!
분노의 칼질 : 접촉. 명중+4. 1d8+3의 참격 피해.
대상 류월
저런!
1d20+4 벤다!! (1D20+4) > 14[14]+4 > 18
1d8+3+1d6 부우욱 (1D8+3+1D6) > 5[5]+3+1[1] > 9
(붙잡힘이 풀렸으니 기상 가능+일어나는건 행동 따로)
흠. 그래도 경미한 부상으로 보이네.
[ 류월 ] HP : 43 → 34
일어날 필요도 없어!
난 구덩이 투사라고!!
(임체 든든한걸)
미리 도움을 줘 놓길 잘했어.
아직 멀었어, 토르바덴에서 이 정도는 생채기도 못 된다고!
함부로 날 잡았겠다? 애송아! 어른의 쓴맛을 보여주마!
1d20+3 벤다!! (1D20+3) > 4[4]+3 > 7
어른도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부우웅!)
가리비스가 크게 헛손질을 합니다.
구덩이 투사란 게 그런 뜻이었다니...!
그리고 이루릴은, 여전히 활을 겨눈채...
(반 걸음 옆으로 움직여 칼날을 피해냅니다!)
컥, 새끼! 모기처럼 재빠르기는!
그나저나 이루릴!! 아까부터 왜 말이 없어?!
가리비스에게-
도망쳤냐? 이 비겁한 새끼가! [편집 완료]
"죽음의 종소리" = 소마법, 사령계, 사거리 5 내, 청각이 있는 대상 1개체에게 지혜 내성 굴림. 대상이 내성 굴림 실패시 사령 피해 (대상이 최대 HP가 아닌 경우 8의 사령 피해 추가)
어허 매너가이!
c(8+3+3) 클레릭 주문 내성 c(8+3+3) > 14
(이루릴에게 살짝 윙크합니다.)
1d20+-1 (1D20-1) > 6[6]-1 > 5
2d6+1+8 = "죽음의 종소리" 사령 피해 (최대 HP가 아닌 대상) (2D6+1+8) > 6[1,5]+1+8 > 15
(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강하다!
흠.
턴 종료.
[ 가리비스 ] HP : 22 → 7
이게 제보임의 힘인가요? 장난 아니네요!
끄어어억!!!
소리...소리가...약발이...떨어져가...안돼...!
아직 그 힘은 십분의 일도 안 발휘했어.
돌프!!! 약을, 약을 내놔!!!
류월, 눈 앞의 적에 집중해.
돌프!! 어딨어?! 돌프!!! 이 새끼야, 약 내놓으라고-!
...돌프는 여기 없어.
이미 약에 정신이 나가버린 사람 같지만...
돌프는 본거지를 지키기로 했으니까.
당신 동료 로이더에요?
류월 턴
...아마도.
딱하게 됐군요.
저런...
로이드 막 꽂으면 정력 약해진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프...휘니어스 영감...엔도...다 어딨는거야?!
그래플러의 효과로 넘어진 적에게 전타 치명타.
다들 어디갔냐고!! 빨리 튀어나와!!
좋습니다.
챔피언이죠?
치명타 효과를 부여해서
6d1+2+4+1 치 명 타 (비살상 공격) (6D1+2+4+1) > 6[1,1,1,1,1,1]+2+4+1 > 13
결과값을 알려주십시오.
리더의 손에 맡길게, 따끔하게 혼내줘!
(쯧, 살려뒀군.)
[ 가리비스 ] HP : 7 → 1
6d1+2+4+1 치 명 타 (비살상 공격) (6D1+2+4+1) > 6[1,1,1,1,1,1]+2+4+1 > 13
커헉! 컥, 윽,
끄윽...
자고 있어요. 일어날 때 쯤이면 상황 다 끝나있을 테니까.
좋습니다.
류월은 가리비스를 어떻게 요리했는지
묘사할 수 있습니다.
(넘어진 가리비스의 명치에 팔꿈치를 내리찍고, 미간에 주먹을 박아넣어 흙 속에 묻어버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철퍽!)
(추우욱...)
나중에 흙 맛이 어떤지 물어봐야겠군요.
자... 그럼 레인저 분.
....
우리 대화나 여유롭게 나눠볼까요?
차라도 한 잔?
이루릴이 활을 내립니다.
가리비스는, 시트론 섬에서마저도 여전히 방황하고 있었어.
그럽시다. (화살결계를 해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왼손으로 주머니를 뒤져 뭔가를 꺼내는데,
끝났나...
투명한 실이 잔뜩 묶있는 장치입니다.
!
일종의 격발 장치 같군요.
이 일대는 함정지대야.
어허, 진정하세요 진정.
릴렉스~
서로다른 5종류의 함정을 빼곡히 설치해놨어.
이 줄을 잡아당기면, 전부 동시에 폭발할거야.
뭐... 설마 다 같이 죽자는 건 아니죠?
이루릴은 격발장치를 들고 여러분들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전 아직 젊어서.
...
난,
이봐요, 여기까지 와서...
역시, 못하겠어.
그녀는 격발 장치를 바닥에 툭 던집니다.
평화적인 해결이라...
(안도의 한숨을 짧게 내쉽니다.) [편집 완료]
그리고 여러분에게 등을 무방비하게 노출한 채, 털레털레 모닥불터로 걸어갑니다.
음...
레이니, 화난 거 아니죠?
마음에 들진 않지만, 아무튼 우리가 이겼으니 됐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절벽 위에 우리들의 보금자리가 있어.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다 패죽이면, 이 근육돼지랑 다를 게 없다구요.
아니, 보금자리 였던 곳이 있어. 지금은 불에 탔으니까.
(발로 가리비스를 툭 칩니다)
올라가는 길에 쉴 곳이 없을거야.
정면 대결이었다면 우리 피해도 적지 않았겠지. 저 함정은 확실히 위협적이니까.
(꿈틀)
하지만, 말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도 있을 거야.
그렇군요. 그럼 이제 당신은...
올라가는 길에는 쉬어갈 곳이 없을테고, 올라가는데도 두어시간쯤 걸릴거야.
이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조금 더 주기로 한 결정도, 충분히 이해했다구.
그러니까, 쉬려면 여기서 쉬는게 좋을거야.
자! 그럼 불 피우고 밥이라도 한 끼 할까요?
힘 썼더니 배고프네요!
생각해보니 그 전에, 가리비스 이 친구를 묶어둘 필요가 있겠어요.
"횃불, 밧줄, 도르래, 천, 양초, 장대 등, 다양한 모험용 보급품의 추상적인 한 무더기입니다. 총 5회의 충전량을 지니며, 충전량을 1 소모해 원하는 보급품을 꺼낼수 있습니다. 식량, 의약품, 포션은 꺼낼수 없습니다. 시트에 충전량을 기입해 주십시오."
좋습니다.
<모험 용품 한 세트>>
로빈이 가제트-만능 모험용품 세트에서 튼튼하고 질긴 밧줄을 찾아냅니다.
밧줄 하나를 꺼내서 가리비스를 포박하겠습니다.
약 10m가량의 밧줄로 가리비스를 애벌레처럼 꽁꽁 묶어냅니다.
꽁꽁 묶어둬요, 쥐 아가씨.
나와라 가제트-만능-모험용품 세트!
이름이 '로빈' 이랬나?
로빈! 로빈이라고 불러주세요!
...여기서 쉴거라면,
나는 자리를 비켜줄게.
레이니라고 불러줘요.
밧줄이라, 로빈! 꼼꼼한 구석이 있는걸.
굳이 안 그래도 되는데?
밥이나 같이 먹죠, 까짓거.
(레이니를 향해 경례하고, 다시 포박 작업에 돌입합니다.)
준비성 철저한 사람이라니, 마음에 드는 걸요.
(크...흑...숨쉴...구멍은...남겨줘라...)
에... 뭐, 이른바 오도가도 못한다는 상황이라는 거죠?
불편한 공기가 부담되어 떠나고 싶겠지만... 조금만 더 이 근처에 있어 줘
타고 왔던 배는 좌초됐고... 일행 중 한명은 다 태워버릴 기세인 막가파고...
막가파라니, 참.
그래요, 당신은 함정을 다룰줄 아는 것 같던데...
그럼 그냥 섬에 눌러앉으면 안돼요? 섬 개발하는 거 막는다고 이상한 짓만 안 하면 우리가 말릴 이유도 없는데?
...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줘...
개척기지에 합류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모닥불을 보면서...생각을...정리하고 싶어...
그러죠, 개척기지에 레인저는 늘 부족하니까요.
로빈, 불 좀 피워줘요.
그 할아버지한테 들었어. 대륙에서의 문명이 네게 상처를 입히는 존재였다면...
< 불 피우기 > : 추가 행동으로 1칸 내에 생존에 필요한 작은 불을 피울 수 있습니다. (소마법 취급) 이 능력은 극한의 눈보라 속에서도 무조건 성공합니다. 그러나 피해를 유발할 정도의 불은 아닙니다.
좋습니다.
이 문명이 없는 땅에 새로 세워질 문명은. 우리가 새로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될 거야.
어흐~ 따숩다.
로빈이 만능의 레인저술로 멋지게 불을 피웁니다.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형태가 아니라, 그들을 보듬어주는 형태로도. 얼마든지 될 수 있어.
(주머니에서 부싯돌과 철편 등등을 꺼내 단 한번의 시도로 개멋있게 불을 피웁니다.)
그러면 모닥불을 쬐며, 따뜻한 말을 나누면서,
오.
...시도 정도는 해볼 수 있잖아? 그치?
솔직히 까고 말해서, 저도 문명에 좋은 기억은 없어요.
개멋진 로빈의 불피우기를 구경하며,
10시 22분까지 휴식하겠습니다.
도시에서는 시궁창에 얼굴 쳐박고 음식물 쓰레기 건져 먹었는데.
쉬는시간~
토르바덴에서는 그나마 사람같은 거 먹었거든요.
휴식~~~
어흐 션하다
이건 호재야!
느아아, 그래! 나도 와일드본들을 구리게 대우하는 왕국들 싫어~!
(짧은 휴식 판정인가요?)
(간식 있나 인벤토리 뒤지는 중)
짧은 휴식?
바이바이 내 예쁜 지원아
긴휴식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일단 쉬는 시간이니 잠깐 몸 푸는 걸로-
긴휴식같은 짧은휴식같은 10분휴식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5분만 더 쉬겠습니다
넵
ㅖ
옙
옼케이
다들 오셨습니까
네 저는 있습니다
ㅖ
준비완료!
리즐리 오셨나요?
도착
넵 그러면 세션을 재개하겠습니다.
27분에 딱 앉아버렸는걸
...길을 따라 올라갈거야?
우리들 본거지로 갈 생각이지?
에... 뭐...
그렇겠죠?!
(준비완료)
아마도???
...
(짧은휴식 한 판정인가요)
거긴 내가 덫을 설치해뒀어.
어이쿠 이런
남은 하박쿡 신도들과도... 담판을 지어야 하는걸.
(보기보다 준비성이 철저하군.)
긴휴식(8시간 휴식)같은 짧은 휴식(1시간 휴식)같은 16분 휴식이었습니다.
[ 레이니 ] 1레벨 슬롯 : 2 → 4
[ 레이니 ] 2레벨 슬롯 : 2 → 3
(휴식 없다 이해완료)
아니 긴휴식 했다는 뜻인데
아하!
[ 류월 ] HP : 34 → 35
류월! 지능덤핑 멈춰!
(지능 -1)
긴휴식같은 ~ : 자원을 다 채워드릴게요 라는 뜻
[ 리즐리 ] 격노 : 1 → 3
나눈잘몰루겟눈뒈?
[ 리즐리 ] HP : 38 → 42
와우~
절벽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있어.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2 → 4
[ 로빈 롱테일 ] 2레벨 슬롯 : 1 → 2
[ 로빈 롱테일 ] 징표 : 0 → 1
어려운 길이지만, 절벽을 타고 올라가면, 아마...
절벽을 타고...!
절벽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라...
두 사람을 기습할 수 있을거야. 하지만, 어려운 길이야.
재미있겠는데요!
암벽 등반이라! 비슷한 걸 어디 동굴에서 했던 것 같은데.
알고싶다면, 지도에 표시해줄게.
좋아요, 바로 그쪽으로 가보죠!
도움은 감사히 받을게요.
(저의 가제트 만능 모험도구에 그래플링 훅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딱 기다리고 있어요. 결판을 짓고 올 테니까.
아마 포함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그런 정보 선뜻 알려주기 힘들 텐데...
파맨이랑 루아나는... 에이, 모르겠다!!!!!!!!
대신 2회분이 필요하겠군요
갈고리 1회, 밧줄 1회
그들이 벌이는 일을 좋게 멈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게.
당신 죽일 거면 나도 같이 죽이라고 할게요! 그럼 됐죠!
(옼케이)
...
여기, 지도에 표시해줄게.
...
그리고 말뿐인 선행은 이미 충분히 받았어.
시트론 섬에 온지는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충분히 추억이 쌓였어요.
그 추억을 당신들 피로 더럽히고 싶지 않거든요!
역시...
이건 선행 따위가 아니라, 제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입니다!
아니, 류월.
...
훨씬 낫네.
네가 솔직하게 말하니, 나도 솔직하게 말하겠어. [편집 완료]
레이너드, 샤오, 로빈, 리즐리, 노라, 본데...
모두와 함께한 즐거운 추억이 젖어있는 이 섬을!
당신들 피로 더럽히고 싶지 않아요, 그것뿐이에요!
류월, 넌 피를 보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난 생각이 달라.
(마른침을 삼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난 이 일의 주동자인 하박쿡 신도들을 반드시 처리할 거야.
이건... '통보' 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
아무 말도 안 하고 뒤에서 슥삭하고 처리하는 것보단 낫겠지?
이쪽도...훨씬...낫네.
세상엔 공존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어.
말아고 보니 레이니, 문득 생각이 들었어.
이 일이,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별로 전자에 속하는 일 같진 않네.
그렇다면 저는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어요.
이것 또한 거짓 없는 '통보' 입니다!
그렇게 해.
하박쿡 신과는 사이가 나쁜 거잖아. 그리고- 이들을 모두 처리하는 건, 얘네들 모두를 하박쿡 신의 순교자로 만들 거야.
반대로, 하박쿡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드는 건 어때?
배교?
가능하다면 그것도 좋겠지.
나도 상관없어. 어차피 난 클레릭도 아니고...
맞아요, 뜨끈한 고깃국 한사발이면... 흐흐흐...
고기라도 하나 구해서 가야 하려나.
의탁할 곳이 필요해서, 여기 있었던것 뿐이니까...
(군침을 흘립니다)
죽일 생각이었겠지만, 그것도 마음에 드네.
신의 이름 아래에서 죽게 하는 대신, 우리랑 어깨를 나란히 하게 만드는 거지.
샤오도, 호르도, 요리 잘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신벌을 받고 부들거릴 상상을 하니 기쁜걸.
나중에 배부르게 같이 식사라도 한 끼 하죠!
그래요, 이 분은 그냥 고용된 사냥꾼일뿐일 겁니다.
그 말엔 나도 동의해.
자아, 그럼 이제 출발할 준비를 할까요!
하박쿡을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이었다면, 내가 가만 두지 않았을 거야.
솔직히 말해서, 종교 싸움은 잘 모르겠네요!
나도 잘 몰라. 하지만 어렵지 않지.
서로 잘 지내면 좋은 거 아닌가?
나도 저런 일에 진심으로 동조하는 녀석은, 매운 맛을 보여줄테니까.
(지능 -1)
복잡한 문제지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의 힘이 더 강한가 하는 것일 뿐이지.
그럼 당신에게도 제 힘을 보여줘야겠네요! [편집 완료]
말싸움? 논리? 그건 그냥 포장지일 뿐이야.
힘이 강한 자의 말을 따른다면, 제가 다 때려눕히고 말을 듣게 하면 되겠죠?!
그거지.
"출발할 준비는 끝났나 대원들?"
말이 잘 통하네.
출발한 준비는 끝났습니까?
저는 됐습니다. 어서 절벽인지 뭔지로 가보지요.
좋아, 움직여볼까나!
가자. 시간은 무한하지 않으니까.
(리즐리는 마지막으로 묶인 가리비스를 보며 말하는군요.)
가리비스. 네 투사로서의 마지막 상처는 내가 새긴 상처가 되게끔 하려고 헀어.
에... 뭐... 당신은 이 남자랑 여기서 모닥불이나 쬐고 있어요. 이 사람 깨어날 때 쯤이면 다 끝나있을 테니까!
샤그히르에서 몇 초 뒤에 깨질지언정 나랑 당당하게 한판 붙자고 뛰어들던 녀석이... 이런 곳에서마저 방황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건 눈꼴 시려우니까
하지만 리더가 네게 기회를 준 것 같네.
(죄책감 500배)
약 중독부터 어떻게 치료해야 할 것 같은데.
어... 설마...
죽이려던 건 아니였죠?
하하 아니죠? 그쵸?
뭘 당연한 걸 물어, 류월?
(리즐리는 그 이야기에 어깨를 으쓱합니다)
(기절)
자, 그럼 갑시다!
다음에 만날 때는 이보다 나은 상황에서 만나자구. 가자!
(걸어가면서 실수?로? 가리비스 배를 밟고 갑니다)
어이쿠, 죄송.
(꿈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작게) 꼬마라고 얕보더니 쌤통이다.
"절벽으로 출발!!!"
사람을 얕보면 안 되지.
(아아 인내의숲인가)
이야... 이거... 장난 아니게 높은데요...?
어렵겠는데...
여러분들은 지도의 표시를 따라서..
절벽은 절벽이군요...
실수로라도 발을 헛디디면, 으~ 큰일나겠다~
조그만 발판을 따라 이동한 끝에, 절벽을 발견합니다.
(자신의 키보다 한참 높은 절벽을...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쳐다봅니다.)
그래도 곳곳에 잡고 디딜 돌이 있고, 튀어나온 뿌리와 풀도 보입니다. 다만..
그래도 수많은 함정을 뚫고 나가는 것 보다는.
이게 낫겠죠?
하여간, 그 녀석들도 대체 누가 이런 곳을 올라오리라고 상상하겠어!
맞아요. 정면돌파보단 훨씬 낫습니다.
끼룩!
어쩔 수 없지.
(갈매기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디선가 비릿한 갈매기 소리가.
갈매기들이... 많군요...?
갈매기들이 좀 날아다니는군요.
(따흐악 기열 공군의 습격이다!!!!!!!!!!!!)
지, 지금 나만 막 떨리는 거 아니지?
그럼 절벽을 올라갑니다!
이왕 여기로 오기로 했으니, 어쩔 수 없잖아.
그, 그렇죠...?
가... 갈매기들이... 좀... 많네...
끼룩-
3칸, 점프-
저 높이에서 떨어지면...
턴 종료.
(마른침을 삼킵니다)
많이... 아프겠죠...?
아래에 침대 시트라도 깔고 시작했어야 했으려나~
류월, 어서 움직여.
(계산 중)
그럼 간다!
행동으로 질주 사용! (이동력 +2)
좋습니다.
으럇챠!!!!!
역시, 몸 잘 쓰는 사람은 저런 게 부럽다니까.
휴우...
턴 종료
절벽 이동시 규칙이 어떻게 되나요?
(이동력만큼 이동 가능)
(발판 위에 서 있어야 함)
(이동력만큼 짬-뿌)
오~~~
(해서 도착지가 발판 위가 되도록 하는)
1. 이동력 만큼 이동한다. 2. 발칸 '위'에 올라가는데는 판정이 필요없다. 3. 발판에 "매달리기"에는 운동/곡예 판정이 필요 4. 그외 다양한 장애물이 있을수 있으며, 다양한 굴림 또는 기막힌 방법으로 해소가능
이 절벽도 엄밀히 말하면 '숲과 정글' 내부에 있는 지형이죠?
흐으으음...
네
(폭죽을 가져올걸!)
휴~
여러분은 아직 숲과 정글 내에 있습니다.
레인저 또 너야??
저기 풀과 뿌리가 그 증거입니다.
레 인 저
저한테 작은 묘안이 있어요.
여기로 이동하고 턴 종료!
자연의 길잡이, 문명의 수호자, 지형의 지배자...
정말이지 끝이 없습니다.
크~
제가 먼저 저- 위로 올라가서 갈매기들의 주의를 흐트려놓을게요.
(리즐리는 1칸 우측으로 이동하고, 질주 행동을 사용합니다!)
저한테 갈매기들이 와바박 달라붙으면 그때 다른 사람들이 재빨리 올라가는 거죠!
좋습니다 류월.
그거 괜찮겠어?
갈매기... 갈매기가 오늘따라... 위협적인 것처럼 보이는군요...
좋은 작전이군요. 그리고 리즐리가 이동합니다.
아 그리고
밑바닥에서는
에... 뭐... 떨어진다고 죽기야 하겠어요?
밑바닥에서 좌우 이동할땐
이동력 안씁니다
오
좋아, 그럼 류만 믿고 뛴다?! 뛰어오른다! 가겠어~!
규칙설명이 미흡했네요 급하게 맵 그려온다고
1층에서는 이동력 소모가 없다!
(8칸 수직 위로 상승!)
이게 사람이야 로켓이야?!
(경약하는 중)
어마어마한 속도...!
세상에, 서전트 점프 8칸을...?
리즐리가 엄청난 점프력으로 뛰어오릅니다.
오답, 오답, 곰이랍니다 곰.
(턴 종료!)
정말, 번개같은 속도잖아?
난, 여기서- 어디로 간담?
곰이 나무 정도를 오르는 건 상식 범위 내인걸~
흐으으음.....
꼭대기에 올라간 사람이
밧줄을 내려줘서 끌어올릴수도 있습니다.
간다!!!!!!
행동으로 질주 사용한 뒤...
(자연스럽게 턴종을 헀으므로, 류월 턴이 되는게 맞다.)
파이팅~
이 칸에 매달리기를 시도하겠습니다
어떻게 매달리나요?
1줄 내외로 행동을 묘사해 주십시오.
사람을 그래플 하듯이 튼튼한 악력과 힘으로 튀어나온 뿌리를 붙잡아 버팁니다!
좋습니다. 익숙한 일이군요.
운동 dc14에 도전해주십시오.
(끼요오오오옷)
1d20+2+4 운동 (1D20+2+4) > 9[9]+2+4 > 15
휴우-
흐아아아압!!!
류월이 뿌리를 잡고 올라갑니다.
저기서 떨어지는 줄 알았네.
버... 버텼다...
좋아, 거의 다 왔어...!
턴 종료
대담하군요! 떨어졌으면 큰일날뻔했소
끼룩
행동으로 질주 사용!
끼룩끼룩
어어...?
갈매기들이 몰려든다, 류~ 새우깡 가진 거 조금 있어?
이동력 7칸
왜 가까이 오냐 오지마라
여기서 턴 종료!
좋습니다. 로빈도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으갸갹
저러다 떨어지는 거 아냐?!
끼룩끼룩
끼룩끼룩끼룩
지옥에서 올라온 갈매기가 틀림없소...!
따흐악 기열 공군의 습격이다!!!!!!!!!!!!!!!!!!!!!! [편집 완료]
갈매기들이 류월에게 호기심을 보입니다.
<레인저 주적> : 2. 당신은 주적에 대한 전술을 고안하거나, 추적 및 감지할 때 요구되는 지능과 지혜 굴림에 이점을 받습니다.
(공군의 습격에 정신이 없습니다)
마치 새우로 만든 과자를 갈구하는듯 하군요.
갈매기들의 이상반응의 원인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좋습니다. 로빈은 무엇을 알아봅니까?
좋습니다. 로빈은..
딱히 이상 반응은 아니고, 그냥 둥지 가까이 온 적을 쫓아내려는
(헠)
갈매기의 습성임을 금방 알아챕니다.
자기네들 영역을 침범당하기라도 했다고 저러는 건가?
세상에! 이 갈매기들은 자기 영토를 지키려고 하는 거예요!
하긴, 이런 절벽을 누가 오르려 했겠어!
따흐앙!!!!!!!!!!!!!!!
류, 주의를 끌어주는 작전은 아직도 유효한 거지? 그렇게 믿고 있을게!
(갈매기들의 집중 폭격을 받는 중)
견디는 수밖에 없겠군요...
으갸아아아아아악!!!!!!
사방이 공군입니다!!!!!!!!!!
(리즐리는 절벽의 맨 위까지 남은 거리를 가늠하며, 바로 위쪽의 바위로 뛰어오릅니다!)
좋습니다.
(턴 엔드!)
끼룩!
갈매기가 류월을 쫍니다!!
으갸아아아악
류월! 어떻게 대응합니까?
으워어어어어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사용해서 대응이 가능할까요?)
류월! 조심해!
물론이죠
무엇을 쓰나요?
(계산 중...)
(크윽 폭죽이 있었다면!)
(품 속의 후추를 뿌려 갈매기를 쫓아내거나, 생선을 이용해 갈매기의 주의를 돌릴 수 있을까요?)
어째서 여우-폭죽 레이니를 쓰지 않는것이지?
생선이 있다면
좋겠군요
후추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야...
비열한 역풍이 없다면요
내 신앙은 소중하니까...
으으윽... 이거 진짜 아까운 건데...!
샤오한테 요리해달라고 하려고 아껴놓은 거라고...!
제기랄, 나도 이젠 모르겠다!
(생선을 꺼내서 왼쪽을 향해 던집니다!)
끼룩!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제발!!!
갈매기들이 생선에 정신이 팔립니다!
지금이야! 갈매기들의 주의가 온통 쏠렸는걸!
행동-질주.
4칸 옆 바위로 점프, 턴 종료.
난 천천히 올라가도 되지?
네! 먼저 올라가서 밧줄을 내려드리죠!
질주 사용으로...
잘 부탁해~
좋습니다 류월.
여기에!!! 걸친다!!!!!
거의 다 됐군요!
이번에는 어떻게 매달립니까?
에- 어어- 음- 괜찮은 거지?!
(자신의 바로 위쪽으로 류월의 그림자가 드리우자 조마조마합니다)
방금 전과 마찬가지로 바위를 악력으로 쥐고 강한 팔 힘으로 버텨냅니다!
제발!!! 조금만 더 힘써다오 내 팔아!!!!!
류월이 죽부인 끌어안듯 바위를 끌어안습니다.
얘는 좀 커서
운동dc14입니다.
1d20+2+4 운동 (1D20+2+4) > 19[19]+2+4 > 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흐아아아아압!!!!!!!
좀 끌어안아본 솜씨군요
허억... 허억... 허억...
거의 다 올라갔네.
유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턴 종료
클라이밍 좀 치는군요!
(아랫쪽을 향해 손을 흔듭니다)
도착했어요!!!
4칸 이동,
로빈~ 우리들이 올라가면, 밧줄을 내려줄게!
로빈이 절벽에 튀어나온 풀을 딛고 섭니다.
그렇다면...
별로 할 게 없겠군요!
여기서 턴 종료!
(리즐리는 양 손의 먼지를 털며, 절벽 위를 바라봅니다!)
(질주... 사용하면 이속 8칸!)
(하지만 엑스페리온은)
(아군 통과가 안되지)
"예상을 초월한 추진력"
그렇습니다
류월이랑 같은 돌에 걸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 칸 짜리 돌에 같이 걸치면, 보통 둘이서 탭댄스를 추다 떨어지더라니까!
(리즐리는 위쪽의 바위를 바라보며, 폴짝 뛰어올라 올라탑니다!)
절대로 본편에서 일어났던 일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최후의 탭댄스 매드무비
머지 않았어, 힘내자구 힘내자구~
굉장히 긴밀한 신체접촉이 일어났겠군요.
(턴 종료합니다!)
(그 들 이 온 다)
로빈! 갈매기 조심해요!
끼룩 끼룩
...!
기열 공군이 로빈을 습격한다!!! 따흐앙!!!!!!!!!!
가제트-만능 모험도구에서
횃불을 꺼내 휘두르겠습니다.
오
좋습니다.
로빈이 횃불을 휘두르자..
!!!
(불이야!)
저리 가라 이 마귀들아!
어어 한 마리가 이쪽으로...
(두리번두리번)
세상에! 그 쪽 조심해요!
으아이고!!!!!!!!!!!!!!!
으음.
류, 인기가 너무 많아도 곤란한데~
3칸 이동, 턴 종료.
이런 인기 필요 없어욧!!!!!!!!!!!!!1
평소에 아라코크라들한테 막 대쉬받고 그러지 않아?
따흐악!!!!!!!!!!!!!
류월의 차례입니다
고통이 더 길어지기 전에, 어서 절벽 등반을 끝내서 밧줄을 내려~
(갈매기를 향해 손을 휘저으며 턴을 종료합니다)
레이니가 옳은 말을 하는군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저한테 밧줄이 있는 게 아니라구요!!!
(넌 모찌나간다)
으갸아아악
질주 사용
7칸!!!
단숨에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턴 종료!
로빈!!! 이놈 좀 쫓아내줘요!!! 제발!!!!!!
(리즐리는 남은 거리를 재더니, 절벽 위로 훌쩍 뛰어오릅니다!)
좋습니다.
횃불이... 올라오면서 버렸지 뭡니까!
리즐리가 절벽 위로 올라가자...
밧줄이 묶인 말뚝이 보입니다.
으어헑허헣헣허
음, 벌써 다 올라갔네?
둘 다 손때가 좀 탄걸로 봐서, 누가 운동삼아 이 절벽을 쓴것 같군요.
응? 누군가 밧줄을 내리려고 했던 것처럼 보이는데, 여기. 밧줄이 있거든!
아마 이루릴이 설치한 것 같습니다.
살펴보고 나서 상태가 괜찮으면 곧바로 내려줄게!
(비릿한 갈매기에게 머리 쪼이는 중)
밧줄은 아직 튼튼합니다.
악!!! 쪼지 마, 쫀 곳 또 쪼지 마!!!
줄을 내리면 모두를 끌어올릴 수 있겠군요.
(리즐리는 밧줄을 살펴보고 나서는 류월을 갈매기들로부터 해방시키는군요)
(콕콕콕콕)
으아악 나는 라면볶이가 아니야!!!
휴! 그나마 갈매기들이 똥을 안 지려서 다행입니다.
류월에게 구원의 동앗줄이 내려옵니다.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갈매기야 마시쩡? 마시쩡ㅇ!
(999999)
로빈에게도 밧줄이 내려옵니다.
어서 로빈과 레이니도 데려오죠!
(갈매기 하나를 돌려보내주고는, 다른 일행들에게도 하나하나 밧줄을 내려줍니다)
지금 밧줄 내려드릴게요!
(구원의 밧줄을 타고 냉큼 올라갑니다.)
좋습니다.
레이니에게도 밧줄이 내려옵니다.
(손을 흔들면서 밧줄을 기다림)
레이니가 인형뽑기처럼 올라옵니다.
(폴짝)
등반 완료~
어흑흑 내 생선...
무사히 절벽을 올라온 여러분들은...
샤오한테 요리해달라고 아껴놨던 거였는데...
불타버린 텐트의 잔해.
읏차! 겨우 올라왔어, 레인저가 한 말대로라면... 이 근처가 하박쿡 애들 집이야.
그리고 저 멀리서 하나뿐인 출입구를 지켜보는 두 사람을 발견합니다.
으음...
저 사람들이...
그렇겠지요. 뒷구멍으로 올라올줄은 몰랐겠지.
난 사실 말인데.
우리가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리즐리는 귀를 쫑긋 세우며, 바위 뒷편에서 대화를 엿듣습니다)
어차피 개척단과는 언젠간 척질 운명이었어.
이번 기회에, 제대로 붙는것도 괜찮겠지.
그건 그래...그렇지만...쓰읍..
(작게) 저 엔도라는 자가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군요.
(작게) 그래, 이런 기회에 결판을 내야지.
?
그들이 딱히 잘못한건 없지 않나?
?
꼭 잘못을 해야 죽는건 아니잖아.
쓰읍, 그것도 그렇긴 한데...
난 그저...
... 아까처럼. 천천히 접근해보죠.
수틀리면 그대로...
세상에 우리들을 위한 땅이, 어디 한군데쯤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작게)아직도 그 어설픈 공존을 꿈꾸는 건 아니지?
(파맨처럼 목을 샥! 긋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작게 속삭입니다) 저 멋들어진 갑옷을 입은 사람이 골칫거리인걸.
그래서 이 머나먼 섬까지 오는 배에 올라탄건데...쓰읍...
걱정 마요. 안 통한다 싶으면... 알죠? 끽!
쓸데없는 말.
어떤 식으로든 우리한테 결국에는 해가 될 사람이야.
이미 일은 벌어졌고, 먼저 선넘은건 저쪽이야.
저놈은 죽여야겠군.
동물이 개척기지를 습격한다고? 그게 우리들 짓이라고?
터무니없는 망상! 말도 안되는 헛소리!
대체 우리중 누가 그정도로 정교하게 동물을 부린다고?
오히려 개척단 드루이드가 수상하다고.
잠깐, 여기서 동물을 보낸 게 아니야?
?
잠깐, 저건 몰랐는데...
그리고 그 여자...내 기분탓일지도 모르겠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릴.
어디서 본것 같단 말이지...흠.
어어... 잠깐만...
(리즐리는 그 이야기를 듣고는 다른 일행들에게 놀라듯 말하는군요)
하박쿡 사제가 아니라면, 누가 동물을 그렇게 다룰 수 있어?
쯧. 하여튼, 씁쓸한 일이야.
우리가 지금 맞짱 뜨러 온 이유가... 쟤들이 우리를 동물로 습격해서 아니였어요...?
이게... 오... 해... 라고...?
하늘아래 내 마음편이 내 몸 누일 땅덩이 한조각도 없어서야....
아니, 류월.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시트론 섬을 누가 차지하느냐 때문이지.
마음편히 몸 누일 땅을 찾고싶거든,.
동물의 습격이니, 뭐니 하는 건 구실일 뿐.
(혼란스러워 하는 중)
삽 한자루 들고 6피트 아래로 땅이나 파라고.
꼭 네 땅 내 땅 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뭘 어렵게 생각해? 결국 이기는 쪽이 독식하는 거야.
어쨌든, 두 사람은 여러분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듯 합니다.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저는 순찰대원 명찰을 달고 다니는 이상,
하지만, 저 사람들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들은 또다른 위협을 마주하고 있을지도 몰라.
누가 네 집에 쳐들어와서는, 네 집의 절반은 이제부터 자기 집이라고 우기면 용납할 수 있어?
동물들의 이상행동에 대해 궁금증이 자꾸만 생긴단 말입니다.
돈 받고 세 주면 되죠!
바보같기는. 그렇게 순순히 인정하고 끝나면 세상에 싸움 하나 없게.
하하, 바보갓다는 말은 자주 들어요!
(지능 -1)
일단, 여러분들은
적절한 기습-자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박쿡 신도들과 한판 붙는 예정엔 변함없어. 단지 현장의 감으로 계획에 수정을 가할 뿐인걸!
(살금살금)
두 사람은 여러분들이 절벽을 타고왔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듯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데.
이 섬에 온 뒤로,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긴 하지.
그런 말이 아니야. 뭔가...
(시트론 섬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지)
왜 격발하는 소리가 안 들리지?
이루릴이 함정을 잔뜩 설치했을텐데.
(작게) 먼저... 제가... 다가가볼게요.
아니면 그놈들, 설마 우릴 무시하는건가?
저는 <자연의 보호> 써서 숨어있겠습니다.
위험하면 신호를 드릴 테니. 그 뒤는... 아시죠?
분명 공격해올줄 알았는데.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4 → 3
좋습니다.
로빈은 자연의 보호를 이용해
참.
다들 움직이기 전에.
완벽하게 자연과 하나되어 숨어듭니다.
손뼉을 크게 치면, 다들 우르르 달려나와서...
"지원" = 2레벨 주문, 사거리 3 이내의 대상 3개체에게 매 전투마다 갱신되는 [5+3]만큼의 임시 HP 제공. (다른 '지원' 주문과 중복되지 않음)
자초지종을 듣기 위해서라도, 전초기지로 끌고 가보자구!
(목을 샥! 긋는 시늉)
모르지. 의외로 평화를 사랑하는 족속들일지 알겠나.
[ 레이니 ] 2레벨 슬롯 : 3 → 2
[ 리즐리 ] HP : 42 → 50
대상: 나 빼고 셋.
[ 류월 ] HP : 35 → 43
엔도!
아직도 그딴 소릴 하나?
말이 그렇다는거야...나는 평화를 사랑해.
평화는 날 사랑하지 않지만...말일세.
자리 잡았나요, 리즐리?
지금... 출발할게요.
(살금살금)
쯧. 아무튼, 조심하라고.
(어디까지가 안들키는 범위일지 몰라서)
우린 수적으로 열세야.
(일단 엄폐물 뒤에)
아
바로뒤에 놔둬도 됩니다
(헉)
전~혀 여러분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
말하자면, 하늘에서 사람이 떨어질줄 모르는 것처럼
"꿈에도 몰랐다" 상태입니다.
(이 언덕은, 전투적 용도가 특별히 있나요?)
(여기 있는 동산에 올라가 있으면 이점이 있을까요?)
절벽을 기어올랐으니 그정도의 보상은 있어야죠.
엑스페리온에는 고지-보너스가 없지만
없을 이유도 딱히 없으니까
피해량+2를 드리겠습니다
(리즐리는 살금살금 하박쿡 신도들의 뒤로 다가가, 풀숲 뒤로 몸을 감춥니다.)
으음.
좋습니다. 리즐리가 마침 보이는 덤불에 몸을 숨깁니다.
(그리고는 다른 일행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군요)
(숨을 깊게 들이쉽니다)
(사거리 문제 때문에 밑에 있는 게 나을 듯)
방금 무슨 소리 못 들었나?
(다른 사람들을 보며 준비됐는지 눈짓하는 중)
여긴 바람소리가 너무 세.
모르겠는데.
마법 무효화의 8칸에는 안 걸리고, 낙뢰의 10칸에는 걸리는 이자리... [편집 완료]
(준비됐다는 수신호를 보냅니다)
기분탓인가. 아무튼...
개척단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데.
놈들을 아주 깜짝 놀래켜줄 작전이 있거든.
(...조금만 더 앞으로.)
허. 함정 밭에,
(준비됐나요?)
준비완.
불에 모조리 타버리는 바람에 못 쓰게된 화염 폭풍 스크롤도 모자라서,
무슨 기똥찬 작전으로 날 놀래켜주려고? 자폭이라도 하려고?
(준비완)
...다 방법이 있지.
(능글맞은 목소리로 외치며 나타납니다)
난 몇 수 앞을 내다보는...누구냐?!
그러게나 말이에요, 어떤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주시려고?
안녕하세요? 저번에 뵜었는데. 저 기억나세요?
류월이 나타나자, 엔도와 돌프의 눈이 튀어나올 것처럼 커집니다.
두 사람 모두 입을 떡 벌린채, 제대로 다물지도 못하는군요.
(양 손을 펼치고 높이 들어올린 채 나타납니다)
너무 그렇게 보진 마세요, 귀신은 아니라구요?
너, 너! 아니, 어떻게?! 그 드루이드가 옮겨줬나?!
올라오는 길은 하나뿐이야! 그리고 하늘은...하늘도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니요. 루아나는 제가 여기로 온 지도 모를걸요.
비행-투명화의 낌새는 전혀 없었다고!!
허어...
그게... 여러분들이랑 얘기를 잠~깐 할까 싶어서...
그렇게 됐어요.
이야기를 하자고?
네.
우린 할 이야기가 별로 없는데.
특히 나는 더더욱.
혹시 폭력으로 해결하시는 걸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시겠죠?
뭐, 나도 비슷하고.
말로 하죠, 말로.
(결국 또 대화로 해결하려고 드는군...)
아아, 난 평화를 사랑하지만...
저는 평화를 사랑한다구요?
평화는 날 사랑하지 않는데...글쎄. 더이상 다가오지 말게.
(???: 저는 화염폭풍을 사랑해요)
글쎄요... 평화라.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는 손에 피묻힐 준비가 된 법이지.
허! 대화.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싶은거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당장 스크롤만 놓는다면 아무도 다치지 않고 끝날 수 있어요.
스크롤?
아, 화염 폭풍의 스크롤?
그... 뭐시냐, 우리 친구들 구워버린 그거요!
그건―
우리 친구들한테 폭풍... 뭐시기... 써서 구워버렸다고 다 들었어요!
안돼! 말하지마 엔도!
―몽땅 불타버렸는데.
엑.
이제 없네. 우리 손에는 아무것도.
뭐에요? 참 나. 다들 그렇게 호들갑을 떨었는데.
젠장. 그걸 말하면 어떡하나!
(화염에 타는 화염 폭풍 스크롤이라니 아이러니하군요.)
불을 지른건 자네잖나.
(흥, 그렇다면 더 볼 것도 없군.)
자네가 책임질 일이지. 그리고...
난 거짓말하기 싫네.
그런데 여기서 더 버티고 있을 이유가 있나요?
젠장...
우리를 제대로 위협할 수 있는 수단인 스크롤은 불탔고.
수적으로는 열세고.
보금자리도 잿더미가 됐어요.
아하, 그렇군. 그래...
그냥 눈 딱 감고 사과하시죠, 못 받아줄 것도 없다구요!
항복을 권유하러 온 전령이라...
네? 전령 아닌데요?
그럼 뭔가?
사람들은 당신들 다 죽이라고 아주 방방 날뛰어 대는데... 전 그러기 싫어서.
제 독단이죠 뭐.
아하! 독불장군이군.
듣기만해도 참 고마운 소리지만...미안하네.
내가 이 섬에 왜 왔는줄 아나?
왜 왔어요?
내 마음편히, 몸 누일 땅을 찾아서야. 그런데...
여기서 내게 포기하라는 뜻은, 자네들 개척단에 내 운명을 맡기라는 뜻이지.
난 그건 싫네. 차라리 여기서 싸우다 죽더라도...
네. 맡기면 되죠!
그렇게 또 누군가의 발밑에 짓밟혀 살고 싶지 않아.
발 밑?
(튀어나가도 되나?)
(수평적인 조직구조 지향해~!)
그래. 길게 말할것 없다고.
결국 우릴 죽이러 왔잖아?
(튀어나옵니다!) 그래, 길게 말할 것 없지!
....!
하박쿡 신도들을 위한 발 뉘일 땅은 묘지 뿐이니까!
에... 뭐... 이게 참...
...풋. 돌프. 들었나?
자네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네.
류월, 뭘 그렇게 주절주절 말하고 있지?
좋습니다.
(리즐리도 흙을 털며 일어나, 수풀가에서 나오는군요)
하박쿡 신도와 제보임 신도지만... 누구보다 닮았네요.
이 떨거지들을 쓸어버리고, 그냥 이 섬을 접수하면 되는 거잖아?
싸움이라면 애진작에 시작할 수도 있었어.
이 말에는 동의하실걸요, 할아버지!
그치만, 너네들 이야기 듣다 보니까-
아, 제보임의 신도였나?
그렇다면, 더더욱 싸울 수밖에.
그렇다만.
어딘가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아흐, 그놈의 종교갈등 진짜로!
종교? 결국 그 종교 또한 구실일 뿐이지 않나?
미안하지만, 나는 클레릭일세. 정식으로 신을 모시는 사람이야.
어디 방에 가둬서 일주일 동안 굶겨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 섬은 결국 나눠 가질 수 없는 존재인 거야.
(투명화를 풀고 나옵니다.)
제보임의 신도를 보고, 이대로 등 돌릴 수는 없네.
나 또한.
하박쿡의 신도는, 반드시 죽인다.
왜 못 나눠 가져요? 그렇게 따지면 세상 전부를 어떻게 사람들과 나눠 살고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이 공기를 저와 나누고 있나요!
자네...이름이 뭔가?
같은 편이니까 안 싸우는 거야.
아니, 이름은 필요없겠지. 잘 듣게. 자네...
세상에는 절대로 나눌수 없는 것도 있네. 예를 들어서,
목숨이라든가...하는 것들. 정말로 소중한 것들이 그렇지.
정말로 소중한 것들이라...
그건 절대로 나눌수가 없는 법이야...
저에게는. 이 섬이. 정말로 소중해요.
세상엔 나눌 수 없는 것도 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늙은이.
둘로 쪼개서, 둘이 되는 것도 있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는것도 있다네.
그런 소중한 시트론 섬과 추억들을 피로 적시려는 자는 그 누구도 용서할 수 없어요.
달걀을 반으로 가른다고, 달걀이 둘이 되진 않잖나? 그런걸세.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 말에 토 다는 놈들은 다 때려부수겠어!!!!!
...아무래도.
이루릴과 가리비스는 실패했군.
잡혀간 휘니어스도 진작 처리당한것 같고.
그럼 엔도. 싸울 수밖에 없어.
잠깐만! 싸우기 전에!
아, 셋 다 안전하게 있어요.
아아- 정말, 신전도 교회도 없는 곳에서 이러기야, 다들? 신의 이름으로 싸우는 건 대륙에서 하던 걸로 충분해.
동물들! 동물들의 이상행동은 왜 그런거요?
동물들?
이루릴은 저어~기 모닥불에서 불 쬐고 있고, 가리비스는 그 옆에 있고.
그건 나도 잘―
휘니어스 할아버지도 돌봐드리고 있어요.
동물들이 집단행동을 벌이지 않소? 당신들도...
더이상 떠들것 없다.
문답무용.
동물들의 이상행동은 너희 드루이드의 짓이다!
!
우린 그딴짓을 한적 없다!
그래, 난폭해진 동물들이 개척단을 노리는 게 당장 우리들의 눈앞에 닥친 문제니까.
범인을 찾고 싶거든, 당장 개척기지로 돌아가라!
아, 루아나 짓이라는 거지.
상관없어.
아무래도... 좀 더 이야기를 들으려면... 당신들을 제압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아니면 다른 누구 짓이겠지. 상관없다!
하지만, 어째서 그렇게 생각해?
더이상 떠들 이유도 없을테고...
내가 안 했으니까.
그럼 그런 짓을 할 만한 사람은?
그런거다.
만약, 루아나마저도 아니라면?
그건 내 알바 아냐!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군...
누군가가 우리들의 한가운데에 불을 놓고 있다면...
내 관심사는...바로...
왜 다들 어렵게 생각하는 거지?
에라이, 그냥 눈 딱 감고 미안하다! 우리가 한 거 아니다! 라고 말하면 되잖아요!
그런 가능성이 남아있는 이상, 순순히 개척기지까지 따라와줘야겠어!
거기, 까맣고 자그마한 소년.
그래요, 당신들에게는 들어야 할 말이 아주 많겠어요!
나는 바로 그 말이 하기 싫어서, 이 머나먼 섬까지 찾아온걸세.
그런데 자네는, 내게 너무나 쉽게 제안하는군.
역시 나는...안되겠네.
나는 너무 많이 허리숙여 사과했네.
내 것이 아닌 죄, 잘못, 그것들을 짊어지는것도 지쳤어.
더이상 할 말이 없다면, 무기를 들어라.
허리 한번 더 숙이면 허리가 뿌러지기라도 한답니까!
궁금한게 있다면 시체를 뒤져 찾아내라.
우리가 할 말은 더 없다.
그 꼿꼿히 편 허리를!!!!!!!
(완드를 들고, 겨눕니다.)
지금 굽혀드리죠!!!!!!!
그럼 갑니다, 어르신!!!
좋습니다.
류월이 멋지게 말했지만, 여러분들은 기습의 기회를 포기하고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었기 대문에
적들이 먼저 행동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쓸데없는 대화는 질렸어.
칫...!
아, 하박쿡 신께서...
내게 전령을 보내주셨군.
엔도가 갈매기를 향해 손을 뻗자,
갈매기가 날개를 마구 퍼덕입니다!
결국 양쪽 모두 섬을 독차지하고 싶은 게 핵심 아니야? 뭘 이렇게 종교니, 사람이니, 구구절절 떠드는 거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섬을 독차지하고 싶은 건 당신 뿐일걸요.
당장 개발 절반도 안 됐는데 어떻게 독차지를 합니까?
그리고 거기, 제보임의 신도?
가지고 싶은 게 있다면 쟁취해. 어설프게 이리저리 나누려 들지 말고.
자넨 잠깐...
잠들어 있게.
겨울잠 : 3레벨 주문. 사거리 6. <정신 집중> 대상은 건강 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엔도가 정신 집중을 유지하는 동안 수면 상태 유지.
...!
엔도가 레이니를 향해 손을 뻗고 웅얼거립니다.
1d20+2 = 건강 굴림 (1D20+2) > 5[5]+2 > 7
윽...
(크아아아악)
자... 잠이...
(바로 집중푸는무빙해야겠다)
가느다란 녹색 실줄기가 엔도의 손에서 뻗어나와 레이니를 감쌉니다.
이.. 개자...식....
잘했어 영감.
큰일났군.
흠. 저들의 무장 상태로 볼 때...
강철의 포션 : <추가행동> 이번 라운드동안 참격, 관통, 타격 피해에 [저항]
당신이 그 약쟁이한테 약 가져다 준 사람이에요?
돌프가 기이한 포션 병을 들이마십니다.
약 먹고 아주 맛탱이가 갔던데.
돌프라고 하는 친구였나? 응, 그랬던 것 같아.
그건 정해진 용량과 용법을 지키지 않은 가리비스의 잘못이지.
따지려면 그에게 따져라.
헤, 정신줄 안 놓게 옆에서 도와줄 수는 있었잖아?
쉿 자는 중
질주로 6칸 이동
턴종
내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짓을 해야하지?
약물 도핑은 '자연' 스럽지 못한 짓인데!
이란
일단
그렇다면, "자연"스러운건 대체 뭐지?
한 칸 이동,
<화살 결계> : 당신은 1x1 범위에 화살이나 볼트 등, 비마법적인 탄환 4개를 바닥에 꽂아넣고 이에 마법을 걸어 주변 지역을 반나절 동안 지키는 '화살 결계'를 설치합니다. 주문이 지속되는 동안 화살 결계의 3칸 내에서 적대적인 이동이 감지될 경우 즉시 탄환 하나가 솟아올라 해당 대상을 공격합니다. 당신은 이 발동을 느낍니다. 탄환의 공격은 필중이며 주문 방어도를 무시합니다. 명중한다면 [2d8+지능 보정치]의 관통 피해를 줍니다. 발사된 탄환은 파괴되며 회수할 수 없습니다. 화살 결계는 한 라운드에 한 대상마다 한 번만 발동하며, 4회 발사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화살 결계는 1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제거됩니다. 화살 결계는 최대 1개만 유지할 수 있으며, 새로 설치하면 이전의 화살 결계는 사라집니다.
[ 로빈 롱테일 ] 2레벨 슬롯 : 2 → 1
[ 로빈 롱테일 ] 볼트 : 14 → 10
그러게요. 당신들은 '진정한 자연' 을 찾아서 시트론 섬에 왔는데.
당신들이 더 잘 알고 있겠죠?
하하! 그래. 그런 설정이었던가?
이 자리에 설치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쉬운 와중에 하박쿡즈 다섯이서도, 별로 서로를 아껴주지 않는걸.
좋습니다. 로빈이 화살 결계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엔도에게 사냥꾼의 징표 사용
내가 못 살아, 하긴~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걸.
[ 로빈 롱테일 ] 징표 : 1 → 0
우린 문명에 상처입고 도망쳐온 도망자들일세.
아. 그거 할아버지한테 들었어요.
3칸 더 이동 후,
나는 하박쿡님을 믿는 신도지만...
이름이... 뭐였더라...?
엔도에게 추가 행동으로 공격
여전히 올바른 순환이 뭔지 모르겠어...
1d20+3+2-3+2 석궁 전문가 추가 공격 명중 (1D20+3+2-3+2) > 3[3]+3+2-3+2 > 7
좋습니다.
이런!
남은 한 칸으로 아래로 이동
그리고 턴 종료!
예를 들면, 방금 그런걸세...
'올바른' 걸 찾으려는 행동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세상에 올바른 게 어디 있다고!
화살이 빗나간게 옳은 것인가? 아니면 맞았어야 하는것인가?
허허, 그렇다면,
하박쿡 신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시는가?
우리 입장에서는 맞는 게 옳겠지만, 당신들 입장에서는 빗나가는 게 옳고.
굶주린 늑대 입장에서는 사슴이 도망치지 못하는 게 옳지만, 사슴 입장에서는 도망치는 게 옳다.
옳고 그름을 따지려 한 순간부터 잘못이라구요!
큰일이네, 할아버지는 모든 것에 대해 정답을 찾지 않으면 적성이 풀리지 않는 타입일까...
하지만, 명백하게 틀린것도 있는 법이네...
리즐리의 차례입니다
그래요. 명백하게 틀린 게 있죠.
그 틀린 것을 향해 허리를 굽혀봤나?
(리즐리는 전투의 열기에 몸을 맡기며, 격노를 사용합니다!)
나는 이제 그런 것들에 지쳤네.
[ 리즐리 ] 격노 : 3 → 2
좋습니다.
바로 하박쿡과 제보임. 당신들이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이 섬에 피를 뿌리려는 것!!!
그건 명백하게 틀린 행위라구요!!!!!
둘 다 때려부숴서 틀어막아주겠어!!!
허허. 만약 진정으로 그렇다면,
하박쿡 신께서 날 벌하시겠지...그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
그런데 자네. 언제 내 뒤로...?
아, 리즐리가 재주가 좀 많아요!
조금 따끔할텐데, 안전한 곳에 모셔주겠습니다요~
엔도가 뒤늦게 리즐리를 발견합니다.
그의 눈이 놀람과 공포로 확장됩니다.
늙은이가 말이 많군요!
리즐리... 부탁이 있는데...
(리즐리는 손날로 앤도를 크게 내리치며 타격을 가합니다!)
... 이 사람들에게는 들을 게 많아 보여요.
물론이지! 서로가 아는 이야기들을 맞춰볼 생각이야.
자아, 간다다다다닷~!
(어두웠던 표정이 밝아집니다!)
(무모한 공격 ON)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1[1]+4+3+1 > 9 #2 (1D20+4+3+1) > 11[11]+4+3+1 > 19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2[2]+4+3+1 > 10 #2 (1D20+4+3+1) > 13[13]+4+3+1 > 21
x2 1d20+4+3+1 돈까스주먹 #1 (1D20+4+3+1) > 19[19]+4+3+1 > 27 #2 (1D20+4+3+1) > 17[17]+4+3+1 > 25
좋습니다.
전타 명중합니다.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6[6]+4+3+2+1 > 16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5[5]+4+3+2+1 > 15
1d6+4+3+2+1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관통) (1D6+4+3+2+1) > 2[2]+4+3+2+1 > 12
(집중, 세번!)
(무자비한 돈가스 펀치 세례를 바라봅니다!)
[ 엔도 ] HP : 45 → 2
1d20+1 (1D20+1) > 17[17]+1 > 18
1d20+1 (1D20+1) > 8[8]+1 > 9
엔도의 정신집중이 깨지고, 레이니가 수면에서 깨어납니다.
늙은이 허리가 문자 그대로 휜 것 같소
(리즐리는 매서운 연타를 이어나가며, 숨을 가다듬습니다. 턴 종료!)
...
언제... 내가 잠을...?
커...헉...!
전쟁터에...서...포탄..맞은적...이후로...
이런...고통은...처음인가...!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더 아파지고 싶지 않다면!
아니, 무슨 저런 괴력이?
아니...나는...포기 못하네..
악감정은 없어, 할아버지. 이렇게 안 되는 게 제일이지만, 늘 소망대로 일이 풀리진 않지. 그치?
그래...항상....
뜻대로...일이...풀리진...않는 법이야....!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게 무엇일까,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 이상...
우리 사이에 벌어진 사소한 다툼은, 서둘러 마무리해주겠다구!
그래요, 결국 모든 문제의 해결은 주먹이죠!
당신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요!
(아까 턴종료를 쓰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다시)
(작게) 그리고 나도... 포기할 생각은 없어.
간단하게 말해서... 서로 죽고 죽이는 꼴값 떨 거면 시트론 섬 밖에서 하란 말이야!!!
터무니없는 요구를...아무렇지 않게...하는 소년에...
무시무시한 괴력의 여인...
몸놀립이 날렵한 경보병...언덕 위의 사제...
옛날 생각이 나는군..
상처 가해 : 1레벨 주문. 접촉. 대상에게 3d10+6의 사령피해.
리즐리!!!
!
엔도가 무시무시한 녹색 휘광을 손에 휘감고 리즐리에게 내지릅니다!
리즐리, 조심해요!
1d20+6 녹색 휘광을 머금은 손길이 다가온다! (1D20+6) > 7[7]+6 > 13
괴력녀라니! 난 그저, 여길 좀 더 좋게 만들 방법이 있나 늘 궁리하는 개척자라구?
1d20+6 녹색 휘광을 머금은 손길이 다가온다! (1D20+6) > 17[17]+6 > 23
3d10+6 콰아아아 (3D10+6) > 19[9,1,9]+6 > 25
(명중합니다!)
(피해 유형은... 무엇일까요?!)
그래요, 우린 그런 장황한 말 따위는 쓰지 않아요!!!
사령피해입니다
[ 리즐리 ] HP : 50 → 25
왕년에는..이 손으로...
우린 그냥, 제대로 된 보금자리를 찾고 싶어서 온 개척자일 뿐이니까!
(정확히 25만큼 아프다)
많이들 죽여댔지...
아야야, 아직도 정정하시고만...
끼룩!
부리 쪼기 : 접촉. 명중+4. 1d6+2의 관통 피해.
세상에, 갈매기가...?
1d20+4 푸드드득! (1D20+4) > 11[11]+4 > 15
리즐리... 꽤 피해를 입은 것 같은데...!
1d6+2 콕콕콕콕 (1D6+2) > 1[1]+2 > 3
잠깐!
<공중제비> : 반응 행동입니다. 당신의 방어도가 1라운드 동안 +2 상승합니다. 당신은 몸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이동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자신을 향한 타인의 명중 굴림에 반응하여 공격을 실패로 만들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휘리리리릭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3 → 2
로빈이 현란한 공중제비로 갈매기의 쪼기를 피하는군요
[ 로빈 롱테일 ] 방어도 : 14 → 16
역시 재빠르군요, 로빈!
다들, 실수로라도 이 할아버지랑 악수하면 안돼? [편집 완료]
허! 날랜데!
갈매기라면 이젠 치가 떨리는군...!
(가파르게 숨을 몰아쉬면서도, 농담조로 말을 던지는군요)
속도의 포션 : <추가행동> 이번 라운드동안 이동력+10, 모든 캐릭터를 관통하고 이동 가능. 모든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 가능.
글쎄요, 저는 화해의 악수 정도는 할까 생각 중이였거든요!
!
물론 먼저 사과한다면 말이지만!
저 놈, 뭔가 이상한 걸 마신다!
흐으으음...!
(견적서에 있었던 물약이 설마)
아무래도... 위험한데...!
흐아압!
!!!
잠깐!
안녕, 여우 아가씨?
...!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화살 결계가 발동합니다!
<화살 결계> : 당신은 1x1 범위에 화살이나 볼트 등, 비마법적인 탄환 4개를 바닥에 꽂아넣고 이에 마법을 걸어 주변 지역을 반나절 동안 지키는 '화살 결계'를 설치합니다. 주문이 지속되는 동안 화살 결계의 3칸 내에서 적대적인 이동이 감지될 경우 즉시 탄환 하나가 솟아올라 해당 대상을 공격합니다. 당신은 이 발동을 느낍니다. 탄환의 공격은 필중이며 주문 방어도를 무시합니다. 명중한다면 [2d8+지능 보정치]의 관통 피해를 줍니다. 발사된 탄환은 파괴되며 회수할 수 없습니다. 화살 결계는 한 라운드에 한 대상마다 한 번만 발동하며, 4회 발사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화살 결계는 1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제거됩니다. 화살 결계는 최대 1개만 유지할 수 있으며, 새로 설치하면 이전의 화살 결계는 사라집니다.
2d8+-1 화살 결계 피해량 (2D8-1) > 11[5,6]-1 > 10
[ 화살결계 ] 화살갯수 : 4 → 3
[ 돌프 ] HP : 88 → 78
레이니! 젠장!
기다려요, 도와주러 달려갈 테니!
저 거리를 뛰어넘다니...!
칫, 결계인가.
...그래. 결국 어느 쪽이든 끝장을 봐야겠지!
어쨌든 아가씨. 한번 진득하게 놀아보자고!
1d20+6 경직된 검술 (1D20+6) > 14[14]+6 > 20
"폭풍의 격노" = 폭풍 권역 클레릭 특성. 주변 1칸 이내 대상이 피해를 입혔을 때, '반응 행동'과 신앙 1을 소모하여 천둥번개를 뿜어내며 공격자를 격퇴. 공격자는 시전자의 주문 DC를 목표로 민첩 내성, 실패시 즉시 천둥/번개 피해를 입으며 1칸 밀려난 후 이동 종료. / 내성 성공시 피해량 절반, 밀려나지 않음(시전자보다 사이즈가 큰 적은 밀어낼 수 없음)
단번에 발이 빨라질 줄이야, 레이니! 금방 그쪽으로 갈게!
[ 레이니 ] 신앙 : 4 → 3
!
(일단 맞고 나서 발동)
1d20+{민}
1d8+2 무거운 칼날 (1D8+2) > 4[4]+2 > 6
1d20-1 (1D20-1) > 7[7]-1 > 6
[ 레이니 ] HP : 35 → 29
윽...!
큭, 결계인가!
2d8+2+1 = "폭풍의 격노" 천둥/번개 피해, 1칸 밀려난 후 이동 종료 / 민첩 내성 성공시 피해량 절반 및 밀려남, 이동 종료 효과 없음 (2D8+2+1) > 12[4,8]+2+1 > 15
비켜...!
[ 돌프 ] HP : 78 → 63
리즐리, 이 할아버지는 저에게 맡기고 레이니를 지원해줄 수 있나요?
터프한 아가씨 같으니라고...
(밀어내기는 과연 화살 결계를 발동시킬까?)
어르신은 제가 모시죠!
(리즐리는 류월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들어오면 무조건 발동하는 것 같음)
그래, 결국 하박쿡 신도와는 이래야지.
얼마든지, 개척기지까지 잘 모셔다 드려야 해?
"영리한 여우" (지나감)
(엄지를 들어올립니다)
일단은 무조건 발동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이야기들이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나, 궁금해진 참이었거든!
음?! 어느틈에!
그러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진실이 너무나도 달라요...
이건 확실하게 파고 들어가야 할 문제에요!
그리고-
그러게 말입니다. 어쩐지 암살 임무를 맡기더라니...
"분쇄" = 3레벨 주문, 신앙 3, 원소계, 사거리 5칸 내 지정한 2x2 범위의 모든 대상에게 천둥 피해 및 넘어짐 상태를 가함. 건강 내성 성공시 피해량 절반 및 넘어지지 않음. 만약 대상이 돌, 크리스탈, 강철 등 무기물로 이루어진 몸체를 지닌 존재일 경우 건강 내성에 자동 실패
이 땅에...진실 같은건...없다!
대체 언제부터, 누구의 말 때문에 이 사람들이 개척기지를 공격했다고 믿게 된 거죠?
그 근원을 찾아 들어가지 않는다면... 잠도 제대로 못 잘 것 같으니까요!
"파괴적 격분" = 폭풍 권역 클레릭 특성. [천둥이나 번개] 피해를 가하는 권역 주문 시전과 동시에 폭풍의 형상을 취할 수 있음. 이때, 해당 주문의 모든 것이 치명타로 간주됨. (주문 명중 최대치, 주문 피해량 최대치, 내성 굴림 요구시 대상은 내성에 무조건 대실패.)
[ 레이니 ] 신앙 : 3 → 0
좋습니다.
(뽜이어ㅓㅓㅓㅓㅓㅓㅓ)
결국 파랑새를 죽이는 건 바다뱀이지.
!
32d1+3+1 = "분쇄" 천둥 피해 - "파괴적 격분" (32D1+3+1) > 32[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3+1 > 36
(32D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돌프 ] HP : 63 → 27
이...이...말도 안되는!!!
+넘어짐
젊은이 허리도 곧 있으면 접히겠군요!
무시무시한 벼락 폭풍에 돌프가 쓰러집니다!
하지만,
전설적 행동 : 전설적 행동 자원을 1 소모하여, PC들의 턴에 즉시 끼어들어 1회 행동할 수 있다.
벌떡!
!
아니...?
아프겠다... 아직도 맞설 생각이야?
흥, 그래.
따끔했다.
벌써 쓰러지면 재미없지.
하지만 버틸만 하군.
심상찮은 강함을 가진 자로군...!
더 버텨 봐.
죽을 때까지 해줄 수 있으니까.
1d20+4+1 무기 명중 (1D20+4+1) > 13[13]+4+1 > 18
? 헙!
미안합니다... 할아버지...!
영감님, 뒤!
1d6+2+1 비살상 무기 피해 (1D6+2+1) > 2[2]+2+1 > 5
잠시만... 잠들어 게시면... 감사하겠어요...!
[ 엔도 ] HP : 2 → 1
(뒤에서 할아버지의 목 뒤를 수도로 내리쳐 잠시 기절시킨 뒤, 풀밭에 부드럽게 내려놓습니다)
엔도가 기절합니다.
허...
턴 종료
이거 상황이 좋지 않은데.
(혹시 한칸 윗무빙 가능할까요 류월?)
영감에겐 물어볼 게 많을 거요.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이속이슈)
[ 레이니 ] 신성 변환 : 1 → 0
(이동력 전부 소모 이슈가...)
저 영감, 저렇게 쉽게 쓰러질줄 몰랐는데.
아
(아하 ㅋㅋㅋㅋㅋㅋㅋ)
추가행동으로 때리고 행동으로 질주했다고 쳐서
(그건 되겠군요)
절대로 묘수풀이를 멈추지 마
휴~!
항상 묘수풀이에 집중하라
진짜턴종2트
류월이 이렇게저렇게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터...
(좋아요, 언덕 오르기는 운동 굴림이 필요할까요?)
절벽을 바로 넘어갈 수 있나요?
엑스페리온 세계에서
"계단"은
특수한 능력이 없다면,
무조건 1칸 넘어간 즉시 이동을 정지시키는 흉악한 지형입니다.
크아아악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덕도 크게 보면 계단이죠?
끔찍하군!
계.D.안.
5칸 이동,
올라가는데는 운동 dc10이면 충분하지만
행동으로 질주 사용하면 올라가서 멈출 수 있을까요?
올라가면 즉시 이동이 정지되는 판정으로 하겠습니다.,
옼케이
아하
절벽 위로 올라가는건 가능합니다.
대신, 위로 올라가면 추가 이동이 안됩니다.
방금 제 ㅔ토큰이 움직였는데
ㅈㅅ
gm께서 움직이신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제가 실수로 건든거임
아하~
범인 검거
난 결백해
그럼 여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먼저 말 못해서 미않헤~~~
행동으로 질주 사용한 다음
2칸 해서 이렇게 오고,
여기서 운동 굴림 하면 올라가는 판정인가요?
아하
네
1d20+1 운동 (1D20+1) > 8[8]+1 > 9
안돼!!!!
헉
wasted
로빈이 절벽에 매달립니다
1모자라 요괴 네이놈!!!!!
절벽에 달라붙어서 턴 종료 하겟습니다...
리즐리! 일단 저 자를 제압해야겠어요!
(리즐리는 언덕 위로 올라간 돌프를 향해,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도와주는 건 고맙지만, 확실하게 끝장을 보자고.
(6칸 이동째에서, 언덕 올라가기!)
좋습니다.
바바리안의 핵심 능력입니다. 당신은 1레벨부터 전투에서 원시적인 흉포함을 지니고 싸웁니다. 당신은 '추가 행동'으로 '격노' 상태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격노 상태가 된 동안, 당신은 이하의 효과를 받습니다. - 근력 굴림, 근력 내성에 [격노 보너스]를 더할 수 있습니다. - 근력 보정치를 사용하는 근접 피해를 가할 때, 피해량에 [격노 보너스]를 더할 수 있습니다. - [참격, 관통, 타격] 피해에 저항을 얻어 절반의 피해만 받습니다. (저항은 중첩되지 않습니다) - 주문 시전 능력이 있더라도 주문을 시전할 수 없고, 정신 집중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격노는 전투 내내 지속되며, 당신이 무의식에 빠지거나, 한 턴간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거나 적대적인 대상에게 직접 피해를 받지 않았다면 즉시 종료됩니다. 필요하다면 스스로 격노 상태를 즉시 종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최대 격노 횟수]만큼만 격노할 수 있으며, 긴 휴식을 취하면 이 수치가 모두 회복됩니다.
마찬가지로 운동dc10입니다.
1d20+4+3+3 (1D20+4+3+3) > 12[12]+4+3+3 > 22
훌륭하게 올라오는군요
하지만, 계단을 올라왔기 때문에
이동이 멈춰버립니다.
(그리고는, 눈 앞의 사내를 주시하며 능숙하게 방어 자세를 취합니다!)
(행동으로 회피)
...
좋지 않군.
흥.
그치? 싸우는 걸 슬슬 멈출 때가 됐어.
제발 좀... 항복하란 말이에요!
여우, 죽음의 일격을 한방 먹여주고 싶었지만...
(턴 종료합니다!)
상황이 이 꼴이니...어쩔수 없지.
덤벼 봐.
그렇게 목숨이 쉽습니까? 그렇게 내다 버리고 싶을 정도로 가벼워요?
?!
돌프가 칼끝으로 레이니를 겨눕니다.
그럼 대륙 어딘가에서 접시물에 코 박고 죽으면 되잖아요!
그래.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결국 누군가는 피를 봐야 하니까.
응?
속도의 포션 : <추가행동> 이번 라운드동안 이동력+10, 모든 캐릭터를 관통하고 이동 가능. 모든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 가능.
내빼는 거야?
저런 용도로 쓰는 거였나...!
빤쓰런 치지 말고 돌아와!!!!!
잠깐... 도망칠 생각이야?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아니... 저... 저... 당췌...
너희들이, 우리들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를 뒤로 하고?
마음대로 도망쳐. 날개를 가진 자라면 그럴 수 있을 테니까.
돌프가 벼랑 끝으로 전력질주합니다!
저 미친 사람이 지금 무슨 짓을-
끙...
다음에는 날개를 분질러버려야겠군.
가는군요...
절벽 아래로, 작은 점이 되어, 돌프가 사라집니다.
음...
엔도는 기절했고, 가리비스는 포박당했으며, 이루릴은 기권.
리즐리, 솔직히 터놓고 말하겠는데요.
휘니어스는 이미 포로로 잡혔고, 돌프는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전 살면서 종교인들을 얼마 못 만나봤거든요?
이 싸움은,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종교에 대한 인식이 진창에 쳐박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하아...
유도리란 게 없어, 유도리란 게, 에헤헤.
이런 밍숭맹숭한 결말이라니.
(슬쩍 엔도의 앞에 서서 지키고 있습니다)
자, 다들 수고 많았어요!
(쓰러진 하박쿡 신도를 아쉬운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쉽지만, 파맨씨의 의뢰는 온전히 들어줄 수 없게 되어버렸네.
그래도 수확은 있었어.
응?
죽이고 싶으면 저도 같이 죽이라고 하죠 뭐.
설마 저 사람... 살아 있는 거야?
네.
살아있는데요?
여러분도요! 크게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군요...
...됐어.
하박쿡 신도들보다 더 위험한 무언가가 우리 개척기지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구.
이 사람과 그 갈비... 그 사람은 빼고 말입니다.
어차피 지금 상태로는 이기지도 못할 텐데 뭘.
(양 팔을 크게 펼쳐 엔도의 앞에 섭니다)
하하, 현명한 선택이에요!
아까 그 놈을 상대한다고 힘을 좀 썼어.
파맨씨에게도 설명해서, 이 위험을 알려야 해!
하지만-
저 사람 신변 관리 확실하게 해, 류월.
솔직히 까고 말해서, 서로 대화할 기회가 제대로 없었던 게 문제죠.
문제가 생기면 제 목을 대신 가져가면 되죠!
이들에게 유예를 둔 건 이들이 절대 착하거나 우리가 연민을 느껴서 같은 게 아냐.
잠깐, 그런데 우리 임무가 말이죠,
이 사람들,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들고 있어.
이 사람들을 몰살하는 걸로 돼있었어요.
그리고 쓸데 없는 일에 목 걸지 말고.
그렇죠?
글쎄, 일단은 살려둔다 쳐도...
다 데려가서 파맨 단장한테 얘기하면 그만이죠!
개척기지로 바로 데려가긴 좀 그럴 텐데...
(엔도를 부드럽게 흔들어 깨웁니다)
할아버지... 일어나세요...
어...윽...날...죽여....헉!
이 동네 파랑새 신도들은 남 버리는 게 일이군.
어이쿠, 왜 이렇게 놀라신담.
할아버지, 우리만 알기 아까운 이야기들을 동네방네 알려줘야지!
에... 뭐... 이렇게 묻기는 좀 뭐한데.
컨디션 괜찮으세요?
엔도는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곧 자신의 처지를 이해한듯 한숨을 내쉽니다.
그... 뭐시냐...
돌프가 당신 버리고 도망갔어요.
돌프란 친구는 도망갔답니다.
...돌고 돌아 전쟁 포로 신세구나.
(절벽을 가리키면서) 날아서 갔지요.
...
그래. 포로는 포로답게 굴어야지...
전쟁도 없고 포로도 없어. 단지 참고인 같은 신분으로 따라와주지 않을래?
지휘관에게 데려다오.
아, 그건 곤란해요!
가장 높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구나.
나머지 둘도 같이 데려가야 해서, 당장은 어려워요!
아니, 데려가다오.
다 같이 가요. 설명은 모두 들어야 할 테니!
데려갈 수 없다면, 차라리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겠다.
어허, 진정 진정!!!
할아버지 일행 두명도 같이 가야죠!
늙은이답게 완고하군요.
뛰어내린다고? 그건 내가 도와줄 수 있어.
할아버지 친구들이랑 돌아갈 거야. 다같이!
그 뭐시냐... 약쟁이랑! 레인저랑!
아, 제보임의 추종자를 못 죽인게 한이구나...
(동료들이 포로와 대화를 나누는 사이...)
아흐 진짜 이 동네 종교인들은 정말 구질구질하게...
(주변을 둘러봅니다. 혹시 하박쿡의 제단이나 상징물 같은 게 있나요?)
에~ 서로 친하게 지내면 신앙심이라도 깎여나가?
(언덕에서 둘러봅니다...)
반쯤 불타고 남은 제단이 있습니다.
레이니 바로 옆에요.
옆에 큰 돌이 제단의 일부였던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진짜 신이라는 것들이 속은 벤댕이 소갈딱지보다 좁아터져가지고 아주 그냥...
(제단을 이루는 일부분을 걷어차고 밀어내 훼손시킵니다.)
(마치 분풀이하듯이.)

1d6+3 난 딱딱한데? (1D6+3) > 4[4]+3 >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비열한 제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라도 서로 못 죽이면 안달이 나서 입에 가시가 돛치고 막...
[ 레이니 ] HP : 29 → 22
ㅋㅋㅋㅋ
(투덜투덜거립니다)
(방심하다가 터졌다)
아무튼. 이제 내려갈까요?
아무래도 짱돌이 생각보다 단단하군요.
이제 내려갑니까?
"엔도와 함께 내려가고, 내려가는 길에 나머지 둘도 함께 데려갑니다"
일일-파티장은 선언해 주십시오.
(고통으로 쓰라린 표정과 하박쿡의 제단을 망가뜨린 후련한 표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표정)
그래요. 늙은이가 원하는대로 해줍시다.
파맨씨에게 돌아가자~ 리더!
하아.
단~ 장~ 님~
루아나한테는 할 말이 없게 됐네.
손님 왔어요 단장님!!!
아니! 자네들...
모두가 알아야 할 게 생겼어요, 여기요 여기!
사람이 줄어야 되는데, 왜 또 늘어났나!!
그러게요, 신기하네?
대체 이건 무슨...
우리가 현장을 덮쳤을 때 상황이 바뀌었걸랑요.
자네들. 아니, 그러니까...
미안해요. 단장 아저씨.
파맨이 이마를 짚고 한숨을 푹 쉽니다.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대화가 좀 부족했던 것 같더라구요.
단장님에게 상처 핥기의 달인들을 모시지요.
그래서 이참에 대화의 장을 열기로 했어요.
하아니 참...내가 신신당부를 했는데...
(류월을 쏘아봅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대화로 하자길래.
거 참 나...
일단 뭐...그래...뭐, 어떻던가?
(지지 않으며 레이니를 쏘아봅니다) 그러게요. 누. 군. 가. 가. 끝끝내 사람 죽이겠다고 날뛰는 걸- 겨우 막았지 뭡니까!
핵심으로 가자면~ 이 사람들은 정착기지를 습격한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있답니다.
에... 뭐...
한 명이 도망쳤어요. 절벽에서 뛰어내렸는데...
오해가 좀 있더라구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절벽에서 뛰어내렸다고?
네.
찾아볼 필요도없네. 틀림없이 죽었을걸세.
뛰어내렸는데, 그게 바로 도망친 거였습니다.
어 그 대사는
또 뭐 할 이야기는 없나?
어딘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어서 이 신도들도 우리를 의심하고 있었대요~ 참~
그들의 야영장은 어떻던가?
단장 아저씨. 보통 그렇게 말하면 살아서 나타나던데요.
싹 다 잿더미가 됐어요.
허! 그럴리가 있나.
그래? 생각보다 깨끗하진 않고?
우리가 걱정하던 화염폭풍 스크롤도 이미 불타버린 뒤였구요.
그럼 다행이구만.
생각보다도 더 말끔하게 탔던걸요.
그렇구만. 아무튼, 하여튼, 그래서, 어디보자. 그러니까...
제단도 불에 탄 채 방치돼있더군요...
아차, 잠깐 이걸 살펴봐주겠어요?
(리즐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그들의 야영지 근처에 있던 종이를 보여줍니다)
알 수 없는 약들, 화염 폭풍 스크롤 다섯 장.
음? 이건...
루아나한테 보여주게. 난 모르겠군.
영생 연구회? 영생 연구회가 대체 뭐죠?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나?
저 놈들이 속한 단체의 이름인가?
할아버지. 할아버지 영생 같은 거 믿어요?
영생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이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야기들뿐이라구요.
(엔도를 향해 묻습니다)
영생? 무슨놈의 영생?
영생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이군요.
난 사는게 지쳤다. 영생은 무슨..
아니 그럼 이 종이는 뭐에요?
(? 하박쿡 신도들 내에도 또다른 분파가 있나?)
화염 폭풍 스크롤 다섯 장! 온갖 수상해보이는 물약!
그건 나도 몰라.
그럼 이 견적서, 하박쿡즈에게 보내진 게 아니었나 봐?
물품 조달은 애초에 돌프 몫이었고
(얼탱)
아무튼간에, 루아나한테 물어봐.
안 돼요.
마법 쪽으로 제일 박식한 사람이니까.
루아나는 못 믿어요.
으잉? 왜 못믿나 갑자기?
차라리 레이너드를 붙잡고 물어보고 말지...
루아나를?
저 하박쿡 신도보다는 루아나가 더 믿음직해 보이는데.
아니, 잠깐만. 설마 자네들...잠시, 이쪽으로.
엥?
거기 포로들! 도망가지 말고 가만있어!
루아나씨를 바로 의심하는 것도, 마음이 걸리지만...
할아버지 여기서 불 쬐고 계세요~
파맨이 여러분들을 슥 데리고 나옵니다.
...
이런 건 자연스럽게 루아나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여기 루아나 오두막 옆인데 여기서 말해도 돼요?
이야기를 들었군, 자네들?
내가 그토록 듣지 말고, 바로 죽이랬더만...
이야기라니?
그 쓸데없는 이야기를 구구절절 다 듣는 바람에...
아니 애초에 왜 죽여야 하는 건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게! 저들과 우리들 사이는 이미 최악, 파국으로 치달았어.
(다시 한 번 류월을 불만스럽게 쏘아봅니다.)
저들이 우릴 모함하는건 당연하지 않겠나?
그래서, 루아나가 범인이라고 그러던가?
루아나를 붙잡고 늘어지더군요.
나도 이미 그녀는 의심해봤네! 하지만 의심할 데가 없었어!
자기들은 절 대 로 안했다는데요?
그걸 믿어?
당연히 그렇게 말하겠지!!
아직 아무 것도 단정지을 수 없어요.
나쁜놈들은 다 그렇게 말한다고!
어쨌든, 아무튼 간에...
그럼 착한놈들은 '내가 했다' 라고 말하던가요!
일이 이렇게 됐으니, 저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또 머리아프게 생겼군.
이건 오해라니까요!
그건...끄응....어쨌든!
이건 단순한 사건이 아니야.
말 몇마디로 누굴 믿고, 안 믿고 그럴 문제가 아니라고.
아무튼, 저 사람들을 다 죽이는 건 절대로 용납 못 합니다.
알았네! 알았어. 하여간, 마음대로 하게! 내 참.
난 용납하는데.
안 죽이면 될거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하박쿡 신도 중에서 결사항전을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 뿐이였어요.
그 돌프라는 사람은 절벽에서 뛰어내렸고.
만약 누군가 뒤에서 실을 당기고 있다면, 하박쿡 사람들도 이용당한 셈이니까요.
그래? 그럼 뭐...
의외로 쉽게 끝날지도 모르겠구만.
일단은 끄응...두통이 몰려오는걸.
아 참, 절벽에서 뛰어내렸다는 건 도망쳤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그러셨죠? 시트론 섬에 용병을 풀어놓는 이유가 그놈들이 위험한 걸 먼저 밟아주기 때문이라고.
아무튼 다들 고생했네.
허허, 절벽에서 뛰어내리면 보통 죽네!
이 신도들도 그렇게 하는 건 어때요?
서로 불가침조약을 맺는 거죠.
어쨌든 간에, 여기까지 끌고와서 죽이는것도 그렇고,
저들의 처분은 의논을 좀 해 볼테니까...
자, 빨리 가서 변호사랑 공증인 데려와요!
변호사? 공증인?
저들이 우릴 방해하지 않는다면, 굳이 죽일 필요는 없겠지...뭐.
사람도 몇 없는 이 섬에...?
그럼 일단,
이제 슬슬 마무리짓지.
없으면 임시로 만들자! 에헤헤.
의뢰 보수를 주겠네. 따라오게.
서로 참견하지 말기로 손가락 꼭! 도장 꽝! 약속!
아 참. 그리고 아까 그 종이는, 정말 안 보여줘도 되겠나?
진짜 어이가 없을 정도로 순진해서 할 말도 없다 이젠.
이걸 루아나한테요?
어어어어... 쓰으으읍.....
이걸 보여줘 말어?!
까짓거 보여줍시다.
우리 편이라면 좋은 이야기를, 정말로 의심스러운 사람이라면... 역정보를 흘리겠지.
하지만, 답이라도 들어 두는 거.
그러죠! 까짓거 함 보여주죠!
그럼 난 보수 가지러 갈테니까,.
보여주는게 좋겠는데.
잠깐 오두막에 들르게나.
루아나가 지금 어떻게 답했는지 알아야 나중에 뭘 하든지 할 테니까!
이동합니까?
"루아나의 오두막을 노크해봅니다"
계세요~
좋은 말씀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바로 분간할 수 없는 이야기라도, 들어두는 편이 나중에 유용할 테니까~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아 있었군요 루아나
어머~ 예수가 누굴까~?
하아...
글쎄요 그게 누구지???
면목이 없네.
그 할아버지는 어디 갔어요?
그래서~ 무슨일로 찾아왔어~?
아~ 할아버지~?
으음~ 뭐랄까~
여기 덩굴에 묶어놨던 할아버지요.
무덤에 갔다고 대답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저 꽃은 뭐구요?
그러면~ 무덤에 갔다고~ 말해둘게~
꽃은~ 꽃이야~
?
고마워라~
예쁘지~?
(주먹을 꽉 쥔 채 다가갑니다)
... 죽였어요?
루아나, 수수께끼를 내기 좋은 시기는 아닌걸.
안 죽였어~
꽃이 예쁘네.
정말로~
그래서~ 무슨일로~ 찾아왔을까~?
그럼.
...
리즐리, 보여줘요.
이 종이에 쓰여진 내용들, 루아나라면 자세히 알고 있을 것 같다~ 고 생각해.
으음~
(리즐리는 야영지에서 발견한 종이를 루아나에게 보입니다)
아~! 영생 연구회~
하여튼~ 이래서~
역시 아시는군요!
루아나가~ 다 죽여달라고~ 그랬는데~
너희들~ 살려왔지~?
영생 연구회?
네. 당연히.
영생~ 연구회~
미안하게도, 그렇게 됐어요.
현장에서 상황이 바뀌어버렸어.
영원히~ 살고싶은~ 사람들~ 모임~
절대! 안! 미안하게도!
이 일에 모든 사람이 동의한 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해요.
살려! 왔어요!
(당당)
다들 영원히 살고 싶어 하지요.
어쩌면, 그 사람들. 그냥 죽였다간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영영 놓칠 것만 같았거든.
아무튼~ 영생~ 연구회는~
오래오래~ 살고싶은~ 사람들~ 모임~
죽은~ 사람도~ 살리고~
산~ 사람은~ 더 오래오래~ 살리는~
그런 연구하는~~ 모임~~
그 사람들~ 수상했는데~ 역시나였어~
혹시, 의사들의 모임입니까?
아니아니~
가장 뒤가 구려보이는 주모자 한 명이 달아났어.
뭐랄까~
연금술사~ 모임이야~
하지만 붙잡아 온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자기들은 영생에 관심도 없다고 했는데요?
롤프도~ 거기 소속~ 이었을걸~?
그러면~
도망친~ 그녀석이~
롤프..?
이 약을 관리하던 사람. 돌프라는 이름이었지?
영생~ 연구회였나봐~
아하... 그 친구, 잊어먹고 있었는데...
맞아~ 롤프~ 돌프~
롤프... 그 놈이 뿌린 씨앗이 아직도...!
그래서~ 더 궁금한건~?
롤프와 돌프는, 서로 연관이 있는 사이인가보군요?
여기 있던 할아버지.
글쎄~ 거기까진~ 몰라~
정확히 어떻게 한 겁니까? 지금 당장 들어야겠습니다.
그 할아버지~
무덤으로 갔다잖아?
잠깐 꽃으로~ 만들었어~
저런.
만들다니?
10분만 늦게 말해주지 그랬어요~
뿅~ 하고~
... 되돌릴 수 있습니까?
변신이야~
저 꽃으로 꽃놀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엄...
조금있으면~ 돌아올거야~
한시간정도~? [편집 완료]
평소보다 되게 조용하게 만들었는걸.
확실히 돌아와야 할 겁니다.
기묘하군요. 꽃이 된다는 건...
물론물론~
그렇게 좋아하는 자연의 일부분으로 만들었잖아?
뭐가 문제지?
그렇지 않으면 재미없어질 테니까.
루아나씨 본인도 꽃이 되어본적 있습니까?
류월~ 눈빛이 무서워~
응~ 한번~
(엎어버릴 의도로 테이블 밑에 놨던 손을 다시 치웁니다)
아니~ 두번이었나~?
허, 희한하군.
저도 꽃이 될 수 있을까요?
음~
로빈은 무리~
왜요?
이거 와일드본 차별.
칫... 꼭 나만 안되는군
아냐아냐~
조금 힘들어서~ 그래~
아아.
아무튼~ 더 궁금한건~ 없으려나~?
그 힘든 걸 굳이 이 할아버지한테 걸었다구요?
허어...
하긴, 주문을 왕창 외우고 나면 자고 일어나기 전까지 온몸이 뻐근하곤 하지요.
그치만~ 할아버지~
뭐, 그럼 됐어요.
푸흣, 장난이야 장난. 궁금한 건 이 정도.
자꾸 화내고~ 고혈압으로~ 쓰러질것 같았는걸~
조용하니 좋네.
그럼 그만 돌아가줘~~ 루아나~ 저녁준비 시간이야~
보기에도 좋군요.
그래서 임시로, "치료" 했다는 거지? 킥킥.
시트론 섬에 우상숭배 금지 조항을 박아달라고 단장님께 요구해야겠어요.
리즐리~ 이해가 빨라~
마음대로 해.
종교가 병인지, 병 있는 사람들이 종교 믿는 건지 나 원 참...
좋습니다.
늙은 나이에 무리하지는 않게 되었네... 당분간은.
(으쓱)
의뢰 보수나 받으러 가죠.
루아나는 슬슬 여러분에게 눈치를 줍니다.
잠깐만
그럼 가볼게요, 루아나.
파티장은 이동합니까?
오늘 일은 미안하게 됐어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 게 있습니다.
로빈, 무슨 문제라도?
으응~~?
음?
뭘까~~?
동물들의 집단 행동 말이지요, 당신이 뭔가 알고 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거~?
당연히~~
쟤네들 짓이야~
루아나~ 흔적을 찾았어~
당연히 그렇지.
파맨 단장님도~ 알고 계셔~
흔적이라, 확실하겠죠?
흔적이라면... 물증에 가까운 거겠지요?
하박쿡 신도들이 궁지에 몰리니까 헛소리 지껄인 거잖아?
유인용 약물~ 마법의 흔적~
조작의 증거도 없고, 빼도 박도 못하고, 당장 보여줄 수 있는.
아직 모든 진실을 짜맞춰보기엔 퍼즐 한 조각이 모자라.
그런 증거겠죠?
달아난 남자...
그런 증거야~ 근데~ 문제가 있어~
쓸데없는 말로 내분을 조장하는 건 유서 깊은 공작이라고.
루아나 말고는~
증거 해석을~ 못하네~~ 공교롭게도~
그럼 증거가 아니네요.
그래서~ 루아나~ 걱정이야~
사건 종결 땅땅땅!
누가~ 모함을~ 진심으로~ 믿을까봐~
괜찮아 괜찮아, 루아나의 견해만으로도 충분해.
하하 그래요?
난 안 믿는데...
아무튼~ 이걸로 궁금증 해결~?
너무 유능해도 탈이라니까~
뭐... 일단은... 그렇게 둘 수 밖에 없겠습니다.
(*누군가*를 빤히 쳐다봅니다.) 누군가는 안 그런가 봐요~
찬구들이 루아나를 의심하더라도, 그건 루아나씨가 결백하다는 걸 믿기 위한 과정이야.
고마워~ 리즐리~
그러니까, 나쁘게 생각하진 말아 줘?
따뜻한 말~
(누군가를 뻔히 쳐다봅니다) 그러게요 누군가는 남에 대한 모험을 만들어서라도 믿고 싶어하는데.
루아나~ 알아~
모두가 그만큼 우리 중 나쁜 사람이 없으면 하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말다툼은~ 바깥에서~
루아나~ 저녁~ 시간이야~
(크르릉)
꼬르륵~ 해~
(크르르르)
좋습니다.
더이상 이곳에서 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오두막 밖으로 나갑니다"
그래요, 꽃에 물 주는 거 잊지 마세요.
그래그래~
그렇게 다사다난한 하루가 끝났습니다.
정말로 실망스러운데. 이렇게 밍숭맹숭하게나 끝나고...
돈을 가지러 간 파맨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군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잡아온 포로들도 안 보입니다. 파맨이 데려간걸까요?
아무튼, 별로 불길한 기분이 들지는 않는군요. 하지만...
절벽에서 뛰어내린 돌프. 수수께끼의 문서. 영생 연구회. 그것들은 다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개척기지를 습격하는 짐승들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게요. 전 벌써부터 무서워지네요. 나중에 시트론 섬 지분 나눌 때 칼부림 날까봐 일은 어떻게 하겠어요?
(잘 '처리' 했겠지... 그러길 바라야겠지.)
꽃으로 변해버린 휘니어스는 원래대로 돌아올까요? 아니, 애초에, 그게 휘니어스긴 했을까요?
오늘 일은 더 말하지 않겠어. 하지만, 지켜볼 거야.
종이에 적혀있던 약을 관리하던 한 명이 달아났고... 하아, 이대로 어느 한 쪽의 말만 듣고 섵불리 결론을 내리기엔 이를지도 모르겠어.
(할아버지가 원래대로 안 돌아오면 다 엎어버릴 테다)
얘기로 듣기로는, 돈을 떼어먹었다가 아직도 감옥에 갇힌 사람이 이 섬에 있다던데...
의문을 풀기 위한 모험은 더 많은 의문을 낳을 뿐이었습니다.
그 무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리고 바로 그 때.
솔직히 말하죠. 당신의 선택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에요.
저 멀리서 돈주머니를 들고 돌아오는 파맨이 보입니다.
나중에 자기가 다 가지겠다고 제 등짝에 칼 꽂을지 어떻게 알아요?
난 그렇게 비겁하게 굴지 않아.
혼자 다 가지거나, 아니면 다 뺏기거나라는 사상.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네요.
단장님~ 얘얘, 단장님이 보따리를 풀어놓기 직전인데 표정 활짝 피자구!
칼 꽂기 전에 말할게.
시트론 섬도 그렇게 할 거에요?
필요하다면.
나중에 나, 단장, 로빈, 리즐리... 다 그렇게 칼 꽂아서 처리하고 혼자 가져가게요?
하지만 이 섬은 위험한게 많아 보이고- 쉽지 않겠네?
뭐... 리즐리한테는 칼 꽂기도 전에 돈가스가 되겠지만요.
말했잖아. 내가 그만한 힘이 있다면 이미 혼자서 그랬겠지.
하하, 저도 쉽게는 안 당해준답니다.
단장님!! 여, 여긴 아 무 일 도 없 답 니 다~!! 조금만 천천히 걸어오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혼자서는 못 하는 일도 많잖아?
레이니와 류월의 다툼은 어떻게 끝날까요?
(크르르르르)
(크르르르)
파맨 단장은 과연 오늘 중으로 돈을 건넬수 있을까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오늘의 태양이 서쪽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저물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하여, 또 시트론 섬에서의 하루가 끝났습니다.
한편...
하늘에서 추락한 돌프의 사지가 박살납니다.
기괴한 방향으로 그의 목이 꺾였고, 그리고 잠시 후에...
돌프가 눈을 번쩍 뜹니다.
눈을 뜬 돌프는 왼손으로 머리를 붙잡고, 덜커덕! 돌려 끼워맞춥니다.
그의 사지가 부서진 자리에서는 피가 흐르지 않습니다.
대신, 나무와 금속 조각이 부서져있습니다.
마치, 인형이 부서진 것처럼.
...
돌프는 엉금엉금 기어가, 자신의 사지를 회수합니다.
그는 예비 부품을 꺼내 사지를 관절에 끼워넣습니다.
역겹고 징그러운 수술이 끝난 뒤.
그가 서서히 일어납니다.
...
돌프다.
잠입은 실패. 새로운 신분이 필요할 것 같다.
생각보다 개척기지의 움직임이 빠르고 수상하다.
투명화 주문을 걸어둔 텐트가 발각된게 그 원인인데...
누구의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몰래 마법 무효화를 걸어둔 것 같다.
기회를 봐서, 새로운 신분으로 위조하여 재침투하겠다.
이번에는 당당하게 개척기지 내부로.
그리고 목표했던...
롤프의 알은 찾아냈다.
회수하여 가져가겠다.
그럼 영생을 위하여.
영생 연구회에 영생 있으라. 이상-
이상입니다
아 절벽 인카운터 안넣었으면
딱 시간 맞췄겠네
GG~